산학협력 시너지 위해 뭉쳤다. 
LG전자 KU크림슨기업으로 위촉
LG전자와 5차년도 산학협력 협약도 체결해


  고려대학교가 더욱 더 넓은 산학협력 활동을 위해 LG전자를 ‘KU크림슨 기업’으로 위촉하며 연구중심대학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고려대는 6월 19일(화) 오후 5시 30분 하나스퀘어 멀티미디어룸에서 LG전자를 ‘KU크림슨기업’으로 추가 위촉하고, 기업의 대표 및 임원을 대상으로 현판 및 명패를 전달했다. ‘고려대학교와 함께 기술로 앞서가는 기업’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KU크림슨 기업은 고려대만의 가족기업 정책으로 향후 고려대가 해당 기업에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고려대는 2017년 8월, ㈜엘엔피 코스메틱을 첫 번째 KU크림슨기업으로 지정한 이후 기계, 제조, 바이오,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선전하는 중소 중견기업부터 대기업들까지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 기업과 열린 혁신(Open Innovation)의 파트너로 상생 및 도약할 것을 약속했다. KU크림슨기업은 고려대학교와 다양한 산학협력을 진행해온 1,500여 개 기업 중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각별한 협력관계를 유지한다. 위촉된 기업에는 고려대만의 독창적인 기업지원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KU크림슨기업 위촉식 외에도 LG전자 CTO부문 L&A센터와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연구소와 함께 5차년도 산학협력협의회 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에서 L&A 센터장 전시문 부사장, 차세대공조연구소장 정백영 전무, 기반기술연구소장 이명렬 상무와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연구소 황윤제 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본교 측에서는 정진택 공과대학장, 김용찬 연구기획본부장 및 기계공학부 및 신소재공학부 등에서 17명의 교수가 참석했다.





  협약식 체결 이전에 열린 양 기관 교류회는 고려대 내 6개 주요 연구실 투어로 시작됐다. 행사는 산학협력 진행 상황 공유, 산학연구과제 토론 및 협약 체결의 순으로 총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됐고, 교류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16개 과제(고려대 제안 10건, LG전자 제안 6건)가 제안됐다. 또한 우수인재확보를 위해 HR과 연계하여 고려대 학생들에 대한 채용 상담도 함께 열렸다. 이날 LG전자는 고려대에 OLED TV를 기증했는데, 기증된 TV는 7월 이후 공과대학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L&A 센터장 전시문 부사장은 “지금까지 고려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산학협력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이번 5차년도 산학협력협약을 통해서 LG전자와 고려대가 함께 Global Top이 될 수 있도록 굳건한 동반자가 되자.”고 말했다. 


  2014년부터 진행된 LG전자와 고려대와의 산학협력협의회를 통해 공동연구, 초청 강연 및 자문 활동 이외에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Target Lab, Campus Recruiting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고, 이번 5차년도 산학협력협의회를 통해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