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교통대 대학평가 순위 전기전자 68위, 토목 83위…

고려대 공학분야 지속적 상승세




  공과대학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이 국외 지표를 통해 다시 확인됐다.
  상하이교통대학 순위는 △최근 5년간 발간된 논문 수 △논문당 피인용수 △국제연구 협력비율 △Top journal에 게재된 논문 수 △주요 학술상을 받은 교원 수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산정하여 100% 정량적 자료에 근거한다.
  QS 및 THE 세계대학평가 등의 정성적 지표를 포함하는 평가들에 비해 정량적 연구 성과를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상하이교통대학 대학순위는 이전까지는 단과대학별로 평가하여 공학계열의 전반적 순위가 나왔으나 2017년부터는 학과/분야별 평가로 대체되었다. 2018년 학문 분야별 세계대학 순위에서 고려대는 전기전자공학 68위(국내 2위), 토목공학 83위(국내 2위)에 랭크되는 등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보여주었다.
  위 그림은 고려대를 포함한 주요대학들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공과대학 순위를 보여준다. 고려대 공학분야는 2016년 상하이교통대학 순위에서 국내 1위(세계49위)를 차지했으며, 2018년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세계 48위(국내 종합사립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