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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락주(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실감 공간 모델링을 위한 3차원 지도작성 기술’이 2018년도 국가연구개발 사업화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기술은 3차원 실내공간을 스캔하여 디지털화 하는 기술로서, 배낭형 센서를 메고 실내공간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실내 3차원 공간을 스캔하여 3차원 지도를 만들어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작성된 지도는 실제환경에 대한 VR 컨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하여 컴퓨터를 통해 작성된 콘텐츠에 비해 현실감이 뛰어나다.

 

 해당 기술은 3차원 정보 제공이 가능하여 2차원 서비스가 수행하지 못한 ▲실내 환경에 대한 게임 컨턴츠 제작 ▲HMD(Head Mount Display)를 이용한 가상 쇼핑, 가상 관광 ▲실감 부동산 서비스 ▲안전 재난 대비 가상훈련 ▲지하배관 등 각종 안전관련 시설물 디지털화 ▲스포츠 경기장 가상체험을 통한 현지 적응훈련 등의 영역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및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6만1천여 과제가 접수되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의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고려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10월 10일 발표한 2018년도 국가연구개발 기술이전·사업화·창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술이전 분야에는 생명공학과 김종훈 교수, 창업 분야에서는 체육교육과 10학번 박노준 학생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