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교수, 한국생산성학회 회장 선출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김영준 교수(부원장)가 한국생산성학회 제3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지난 23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한국생산성학회 정기총회에서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김 교수는 미국에서 텍사스A&M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한 후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거쳐 2012년부터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2015년부터 부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생산성학회(Korea Productivity Association: KPA)는 생산성에 관련된 학술연구의 진흥,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학연계의 확립 등을 목적으로 1985년 설립돼, 현재 국내전문학술지(등재지)인 '생산성논집'을 발간하고 있다.

  회장은 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자 또는 50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자로서 총회의 의결을 거쳐 선출하며, 회장의 임기만료와 동시에 차기회장이 자동적으로 회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