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들 주거 고민을 덜어 줄 신개념 주거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새로운 주거모델 개발과 관련한 여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 ㈜아이부키가 LH와 손잡고 대학생(원)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창작공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사회적 주택 ‘안암생활’을 마련해 지난 26일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 소재 청년사회주택인 ‘안암생활’은 코워킹 스페이스, 공유주방, 스튜디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각 분야별로 지식과 경험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재능나눔소도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어서 창의적 연구활동에 알맞은 공간이 필요한 공대생들에게 안성맞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암생활’의 공급호수는 기본형 64호, 복층형 56호, 장애인용 2호 등 총 122호로 구성되었으며, 기본형은 지원자 추첨식으로 선발할 예정이고 복층형은 지원자가 제출한 활동계획서 및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특히 복층형 입주지원자들이 제출할 활동계획서는 복층형에 소속된 창작 및 작업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포함해 5매 이상(필수)으로 작성해야 한다.


또한 ‘안암생활’ 입주대상자 자격요건은 대학생 계층과 청년 계층으로 나뉘며 대학교 학부생의 경우에는 대학생 계층으로, 대학원생은 청년 계층으로 지원하면 된다.


㈜아이부키 측은 9월 2일까지 이메일 및 우편‧방문 접수 등으로 지원신청을 받고 자격심사를 진행한 후 오는 10월 5일에 아이부키 홈페이지와 개별안내로 예비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자 제출자료 양식과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고문과 브로셔를 참고하면 된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