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글로벌 공학 리더를 꿈꾸는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뽐낼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제27회 휴먼테크논문대상’이 개최된 것.


삼성전자는 지난 1994년부터 우수한 과학인력을 발굴하고 연구와 기술 중심의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휴먼테크논문대상을 실시해 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국내 재학 중인 국적 불문의 고교생 및 대학(생)은 물론 재외동포를 포함한 해외 고교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국인 등을 참가대상으로, 응모 분야는 대학부분은 Signal Processing 등 10개 분과, 고교부분은 생물 등 5개 분과로 나눠 지난 9월 7일부터 초록 접수를 시작했다.


초록 접수 마감일은 다음 달인 10월 19일 오후 2시까지이며, 초록 심사 합격자에 한해서 오는 11월 13일부터 논문(full paper)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이외에 추가로 삼성 신입 공개채용 지원 시 GSAT 면제의 특전이 있고, 은상 이상 수상자는 지도교수에게도 특별상이 수여된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대회에서 여러 번의 수상 쾌거를 전해 온 바 있어 이번에도 어떤 인재를 탄생시킬 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제27회 휴먼테크논문대상의 진행 일정과 심사 기준 및 시상 내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humantech.samsung.com)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