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은 코로나19의 확산세로 가속화된 언택트 생활 속 급변하는 수업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온라인 강의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공과대학에서 오늘(9월 24일)부터 온라인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강의실은 ▲공학관 162호 ▲창의관 106호 ▲신공학관 316호까지 총 3곳이다.


해당 강의실에는 원활한 온라인 수업을 위해 웹캠과 와콤 타블렛 모니터가 고정 설치됐고, 리모콘과 펜은 공과대학행정실을 통해 직접 대여를 해야 한다.


또한 각 강의실은 온라인 강의 전용 공간이 아닌 대면 강의 병행 진행 공간이기에 공강 시간을 활용해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고려대학교 지식기반 포털인 KUPID(https://portal.korea.ac.kr/front/Intro.kpd)에 접속해 정보생활 카테고리에서 공간예약/관리 신청을 하면 된다.


앞으로도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코로나19 상황에도 건강한 캠퍼스 생활 유지를 위한 방역 관리에 철저히 대비함은 물론 다채로운 형태의 온라인 강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