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교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공대 관련 건물을 점검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 수요일부터 10월 4일 일요일까지는 폐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가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각 학과별로 관련 지침 사항을 전달하고 해당 연구(실험)실의 철저한 대비를 한 번 더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과대학 소속 학과들은 연휴 동안 연구활동은 되도록 자제토록 하고, 부득이한 연구 진행 필요시에는 해당 연구실 담당자가 반드시 상주해야 한다. 무엇보다 안전사고 발생 시에는 본교 종합상황실(내선 1919)로 신속하게 연락을 취해야 한다.


또한 각 연구실 담당자는 각종 연구(실험)장비를 안전하게 가동하고 제어하면서 본교 폐수처리 지침에 따라 적절하게 폐수를 배출해야 하며,  연휴 기간 전 연구(실험)활동이 끝나게 되면 냉각수 등 다량의 물을 발생하는 장비의 전원은 끄고 원수의 유입을 차단해 폐수가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공간 퇴실 전 창문을 잘 잠그고 연구(실험) 장비 및 냉난방기기 등 사용이 완료된 전자제품의 전기 코드를 미리 단속해야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공과대학행정실은 학내 구성원들이 풍요로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본교 방침 및 요청사항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