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교우(기계 70)의 후원으로 공과대학 공학관 1층 출입구에 설치된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사진=공과대학신문)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김영배 교우(영봉메디츠 대표)가 올해도 정성 어린 후원으로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탰다.


기계학과 70학번인 김영배 교우는 지난 2007년부터 13년간 기계공학부 장학금 및 공과대학 발전기금 명목으로 누적액 1억 3천여 만 원의 꾸준한 기부를 이어 오면서 모교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보여 왔다.


특히, 김 교우가 올해 8월 기부한 공과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신규 방역 장비 구축 기금으로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부금으로 마련된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는 현재 공학관, 창의관, 신공학관 등 공과대학 주요 건물 출입구에 설치됐으며, 안면생체인식 방식이라 기존의 열감지 화상카메라보다 발열체크가 정확하고 간편해 학내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용찬 공과대학장은 “김영배 교우님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그 뜻을 마음에 담아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이 세계 20위권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심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 공과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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