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공학부 이재성 교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전기전자공학부 이재성 교수가 테라헤르츠 분야 영문 교재를 새로 출간해 화제다. 최근 이 교수는 저명한 학술서적 전문 글로벌 출판사 Springer를 통해 테라헤르츠 분야의 기초 이론 및 최신 동향을 담은 ‘Introduction to Terahertz Electronics’라는 교재를 내놨다.


이 영문 교재는 이재성 교수의 테라헤르츠 관련 대학원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저술된 것으로, 해당 분야의 기초부터 실제 응용까지 유용하고 풍부한 관련 지식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테라헤르츠 관련 저작들이 optics 관점으로 다뤄졌던 것과 달리 이 책은 요즘 주목받는 electronics 관점으로 기술돼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교육 교재의 역할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더해 향후 등장할 ‘6G 차세대 통신 시스템’의 경우 초광대역 대역폭을 얻는 방안으로 테라헤르츠 대역 활용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서, 앞으로 테라헤르츠 관련 연구 적용 범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시기적절한 교재로도 기대를 모은다.


이재성 교수의 새 영문 교재 ‘Introduction to Terahertz Electronics’는 총 363페이지에 주제별 6장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