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과 김용찬 공학대학원장의 산학협력협약식 기념 촬영 모습(왼쪽부터)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용찬)이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와 건설경영 최고위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11월 12일 고려대 공과대학 공학관에서 별도 협약식을 진행하고, 향후 최고위과정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공학대학원은 그간 자체적으로 개최해 온 최고위과정에 ‘신남방 도시 및 인프라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올해부터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운영한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세안 및 인도를 지칭하는 ‘신남방 국가’들은 최근 대형 국책사업 추진은 물론 민간투자사업 논의가 진행되면서 한국기업 진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주요 지역이다.


따라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학대학원과 해외건설협회, 두 기관은 신남방 도시 및 인프라 부문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협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해외건설협회가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시장 진출 촉진시키며 축적한 정보를 십분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공학대학원 건설경영 최고위과정의 이와 같은 외연 확대와 트렌드에 맞는 특성화 전략은 해당 조직의 위상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공공 발주자 네트워크를 넓히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학대학원 건설경영 최고위과정 일정은 오는 2021년 9월까지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 해건협 교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공과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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