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이준호 신소재공학부장,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이영수 지사장, 김용찬 공과대학장, 오기장 산학협력중점교수가 학생들과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신소재공학부가 디지털 변혁을 선도할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신소재공학부는 지난 11월 12일 고려대 공과대학 공학관에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전문기업인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향후 ▲RPA 전문가용 온프레미스 프로그램 지원 ▲RPA 전문인력 통한 교육 지원 ▲대학 교육 프로그램에 RPA 교육 반영 ▲크리에이터 클럽(Creator Club) 동아리 설립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정은 신소재공학부와 오토메이션 애니웨어가 지난 2년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교육과정 개발과 프로젝트 기획까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뤄낸 결과다.


앞서 신소재공학부는 대학원 과정에서 ‘철강ICT’ 교과목을 운영하며 교재 개발과 함께 RPA를 연구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방법론을 개발해 왔다. 그러면서 올해 2학기부터는 이를 확장해 공과대학 대학원 공통교과목으로 ‘Digital Transformation의 기초’를 개설하고, RPA 교육과 실습 과정을 반영하여 공학 전반 영역에서의 RPA 활용법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에 신소재공학부와 오토메이션 애니웨어가 RPA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 확장을 위해 신소재공학부 학부생 대상으로 RPA 동아리인 크리에이터 클럽(Creator Club)를 설립해, 4차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협력하게 됐다.


크리에이터 클럽에서는 소재·부품·장비 제조 및 연구개발 분야에서 RPA 적용 기술을 탐색하고 새로운 창업의 기회를 발굴함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부문 RPA 적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기업들이 RPA를 주목하는 데다 활용분야도 점차 확대되고 있고, 최근에는 소재·부품·장비 영역의 연구, 개발 및 생산 영역에서 RPA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돼 관련 분야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공과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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