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노준홍 교수, 전기전자공학부 안춘기 교수(왼쪽부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노준홍 교수와 전기전자공학부 안춘기 교수가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The list of Highly Cited Researchers, HCR) 명단에 또다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해마다 세계 분석전문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논문 피인용 횟수 상위 1%인 연구자를 뽑은 명단인 ‘HCR’의 연구자 선정에는 학술 데이터베이스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한다. 올해(2020년)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총 6,167명 연구자가 뽑혔고 그중 우리나라 연구자는 46명이다.


2020 HCR에 총 5명이 선정된 고려대학교는 노준홍 교수, 안춘기 교수와 함께 김종승 교수(화학과), 옥용식 교수(환경생태공학부), 제2소속이 고려대인 클라우스 로버트 뮬러 교수(뇌공학과)까지 모두 작년(2019년)에 이어 재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노준홍 교수는 재생에너지 관련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할로겐화물 태양전지로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0여 편의 논문 게재를 비롯해 최근 5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관련 국내외 특허 등록 등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기전자공학부 안춘기 교수는 독창적인 수학적 방법을 활용해 지능제어 및 자율시스템을 연구 중이며, 이를 전기‧전자‧기계‧항공‧우주‧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융합, 활용하여 현존하는 미해결 난제를 해결하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게다가 지능제어 및 자동화 연구를 전 세계적으로 선도하면서 이 분야 최상위 저널에 최근 5년간 170편 이상의 주요 업적을 꾸준히 발표하며 새로운 융합 연구를 개척해 왔다. 


지난 10월 말 노준홍 교수와 안춘기 교수 등 고려대학교 소속 2020 HCR 선정자들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한국사무소와 공식 인터뷰를 갖고, 선정 소감 및 본인의 연구분야 소개는 물론 신진 연구자들을 위한 조언과 성공적인 연구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 공과대학신문


[2020 HCR 선정자 인터뷰] 노준홍 교수
https://share.vidyard.com/watch/Zn17N4DjYXxmpjMzryR1w1?


[2020 HCR 선정자 인터뷰] 안춘기 교수
https://share.vidyard.com/watch/ERWA33fSLwCBthBvvnfq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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