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두 교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교우들에게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4월 12일 카카오 측은 본교에서 산업공학(현 산업경영공학부)을 전공한 김일두 교우가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연구 자회사 카카오브레인 신임 대표에 선임됐다고 알렸다. 더욱이 1988년생 김 교우가 카카오 입사 10년 차에 이와 같은 영 파워(Young Power)를 제대로 선보여 관련 업계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김일두 교우는 지난 2012년 카카오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해 약 7년 동안 인공지능 관련 다양한 서비스 연구 개발에 힘썼다. 2018년부터는 카카오브레인 딥러닝 알고리즘 연구팀에 합류해 컴퓨터 비전, 데이터 증강 기술, 의료 진단 등 다채로운 기술을 연구해 왔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 권위 있는 국제 학회에 1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음은 물론 유수의 국제 AI 및 머신러닝(기계학습) 대회에서 8회 수상하며 학계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공과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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