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공과대학 교우회 '15대 교우회장' 강병창 교우와 '16대 교우회장' 김창희 교우(이상 왼쪽부터/사진=고려대 총교우회 교우회보 제공)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교우회가 지난 4월 8일 저녁 ‘제27회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공대 교우회 정기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ZOOM)으로 진행됐다.


공과대학 교우회는 이번 정기 총회에서 공대 교우회장, 사무총장 등의 이취임 소식과 공로상, 자랑스러운 공대인상 수상 관련 소식 등을 알렸다.


그동안 공과대학 교우회를 위해 부단히 힘을 써 온 강병창(전자74) 공대 교우회장 후임으로는 김창희(재료74) 교우가 16대 공대 교우회장이 됐으며, 박영철 현 사무총장에 이어 권혁근 교우가 차기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또한, 공로상은 13~14대 연임 공대 교우회장인 박해창(산공74) 교우가, 자랑스러운 공대인상은 남상욱 교우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김용찬 공과대학장은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아직도 어려운 상황에도 공대 교우회 제27차 정기 총회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큰 리더십으로 교우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시고, 이번에 온라인 총회를 잘 준비하여 주신 강병창 회장님, 박영철 사무총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