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졸업생들을 비롯해 이공계 대학 졸업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만한 연수사업이 화제다.


해당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Korea Industrial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운영하는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으로, 이는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들에게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직업 훈련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맞춤형 기술인재로 양성시켜서 청년실업문제 해소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연수대상(자격)은 이공계 대졸(전문대졸 포함) 미취업자로서 공고일 기준 만 34세 이하인 자이고, 장애인, 저소득층(최저생계비 150%이하: 차차상위계층), 보훈대상자,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여성,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은 우대대상이다.


현재 정보통신 분과 연수과정(4개 기관) 전기기계 분과(1개 기관)에서 연수생을 모집 중이며, 프로그램 참여 시 약 6개월(전문연수 4개월+기업연수 2개월)의 연수기간 동안 최대 300만 원의 연수수당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방법은 기사 하단에 첨부된 <2021년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연수과정 현황> 문서에 기재된 주관기관에 직접 지원하거나, 공식 사이트인 SNEJob 내 신청 카테고리(클릭하면 바로 가기)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자격 제외대상, 교육 내용 등 보다 자세한 안내 사항도 공식 사이트 SNEJob(클릭하면 바로 가기)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은 2003년~2019년도 기준 평균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연수생들의 호평을 이끈 바 있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