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이 지난 5월 31일 공학관 1층 회의실에서 LG전자와 R&D교류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본 행사 오프라인 참석자인 오세기 LG전자 부사장과 김용찬 고려대 공과대학장/이상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이 지난 5월 31일 오후 공학관 1층 회의실에서 LG전자와 R&D교류회(산학정기교류회) 및 협약식을 열고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고려대-LG전자 산학정기교류회는 코로나19 방역 방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기계공학 분야에서 좀 더 다채로운 분야로 교류를 확장했다.


이날 오프라인 참석자는 고려대 측에서 김용찬 공과대학장, 김성범 공대 대외부학장(겸 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 전종욱 연구처 연구기획팀 연구교수 등이, LG전자 측은 오세기 LG전자 부사장(겸 H&A연구센터장), 조웅 LG전자 H&A연구센터 기술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화상 플랫폼 Webex를 이용한 온라인상에는 LG전자 임직원 및 고려대 교수, 연구원(석박사) 등 총 153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 설명=7차년도 고려대-LG전자 R&D교류회 및 협약식의 오프라인 참석자인 오세기 LG전자 부사장과 김용찬 고려대 공과대학장(이상 왼쪽부터)이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행사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모습


김성범 공대 대외부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려대와 LG전자 간의 협력 이력과 현황 리뷰, LG전자 제품과 관심 분야 소개, 고려대 신규/이슈 Lab 소개, 우수성과 포상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고려대 기계공학부 신세현 교수와 산업경영공학부 강필성 교수의 온라인 강연회, 고려대 석박사 과정 대상 온라인 간담회에 이어 7차년도 협약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래 고려대 공과대학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해 온 ‘고려대-LG전자 산학정기교류회’에서 본교는 LG전자(가전 부문 3~4개 연구센터)와 매해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않은 바 있다. 더욱이 올해 교류회는 고려대 공과대학 기업산학연협력센터, 연구처 연구기획팀과 함께하면서 한층 더 도약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