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본관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에너지신산업 컨소시엄 대학 학술교류협약 체결식’에서 정진택 고려대 총장(사진 왼쪽)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올해 교육부가 국가 수준의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야심 차게 출범시킨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8개 컨소시엄(연합체) 중에서, 본교가 주관대학으로 이끄는 에너지신산업(사업단장 김용찬 고려대 공과대학장) 대학 7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9월 2일, 고려대 본관에서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에너지신산업 컨소시엄 대학 학술교류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려대 정진택 총장을 비롯해 에너지신산업 컨소시엄에 포함된 6개 대학(서울대, 한양대, 강원대, 부산대, 전북대, 경남정보대) 총장 및 부총장, 관계자가 함께해 결속을 다졌다.


앞서 교육부는 요건을 갖춘 41개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서면 및 온라인 화상 대면평가를 진행하고 사업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8개 분야 컨소시엄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서 고려대 공과대학은 에너지신산업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면서 여러 추진 일정 등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 기사☞ [KUCE Hot Focus] 공과대학, 교육부 추진 혁신공유대학 에너지신산업 분야 주관대학 선정(클릭하면 바로 가기)


향후 에너지신산업 컨소시엄 대학 7팀은 ‘에너지 교육 인프라’가 강점인 고려대 공과대학을 주축으로 각각의 특장점을 내세워 활발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과 대학 간 교육 역량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교원, 교육콘텐츠, 기자재 등의 자원을 공유 및 공동 활용하면서 ‘혁신공유대학’ 목표에 부합하는 대학 혁신 교육의 표본 제시를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에너지신산업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대표 홈페이지 https://www.unihub.kr/(클릭하면 바로 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02-3290-4671로 하면 된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