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공학관 건축공사 현장 주변의 가드펜스가 디자인을 담은 포스터 형식에 더욱 커진 사이즈로 리뉴얼됐다.(사진=공과대학신문)


지난 8월부터 시작한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공학관의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공사 현장 주변으로 디자인 가드펜스(Guard Fence)가 새롭게 제작 및 설치됐다.


가드펜스는 본격적인 공사 일정에 앞서 안전한 이동을 위해 우선 설치되는 것으로, 기존 공학관 가드펜스는 이번 리뉴얼로 높이 및 넓이 등 크기를 확장해, 분주한 공사 현장과 일반 보행 공간과의 분리성을 더욱 강조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가드펜스마다 공학관 건축공사의 목적을 알리는 문구와 공과대학 소속 9개 학과(부)의 소개를 담은 포스터 형식의 디자인된 이미지를 담아, 공사 기간 자칫 삭막해질 수 있는 현장의 분위기를 살리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획한 것도 포인트다.


한편, 공과대학 공학관 건축공사는 내년(2022년) 2월 중 완공을 목표로, 외벽 리모델링부터 1층 출입구 홀 확장 및 화장실 리모델링, 장애인 시설 보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에 공과대학 행정실은 해당 공사에 대한 여러 불편을 해소하고자 발생 민원 등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는 물론, 본교 건축팀과의 수시 회의를 통한 정보 공유로 소음, 분진, 보행 동선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