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기업산학연협력센터(센터장 김성범 공대 대외부학장, 이하 기산협)가 지난 상반기 KT그룹과 함께 추진한 ‘고려대학교-KT 잘나가게 컨설턴트’ 프로그램의 기본 일정을 종료하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이번에 기산협에서 처음 시도된 ‘KT 잘나가게 컨설턴트’ 프로그램은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본교 재학생들에게 창업 및 연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참여 학생들은 그간 종로구청 지정 소상공인을 컨설팅 대상으로 ‘소상상인 대상 ‘KT 잘나가게 컨설턴트’ 안내 및 점포 분석‘과 관련한 컨설팅 활동을 펼쳐 왔다.


무엇보다 해당 활동 기간 중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일정이 전면으로 수정되는 상황에서도, 참여 팀원들은 비대면으로 방식을 전환하고 여러 추가 조사를 덧붙여 컨설팅 보고서 및 리뷰 활동을 안전하게 완수해 주목을 받았다.


더욱이 본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의 지역 현안 이해도 재고와 종로구 소재 소상공인들의 현안 해결 지원이라는 성과를 얻으면서 대학(기산협)이 주도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표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팀으로 선정된 총 3팀에는 소정의 장학금이 주어지고 KT 컨설턴트 활동 인증서가 발급된다. 또한, 향후 KT그룹 주관 하에 SNS 활용될 영상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