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찬 공과대학장, 화공생명공학과 안동준 교수, 신소재공학부 김영근 교수(이상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인 김용찬 기계공학부 교수와 안동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김영근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2022년 신입 정회원에 선정되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로, 전체 회원은 정회원, 일반회원, 원로회원, 외국회원 등으로 구분된다. 무엇보다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등극은 ‘공학계 명예의 전당’ 입성에 비견될 정도다.


정회원 선정 방식은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중에서 매년 상반기에 후보자 발굴‧추천 작업을 시작해, 하반기에는 연말까지 업적 심사와 전체 정회원 서면 투표 등 여러 단계의 심층 심사를 거친 후 학계 및 산업계로 나눠 최종 선발한다.


2022년 신입 정회원은 총 45명으로, 학계 정회원은 김용찬 학장, 안동준 교수, 김영근 교수를 포함해 24명, 산업계 정회원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등 21명이다.

 

이와 함께 고려대 공과대학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 3인(유철상 교수, 이종섭 교수, 허연숙 교수)은 신입 일반회원에 이름을 올려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이번 신입 회원을 맞이하면서 정회원은 294명, 일반회원은 360명이 됐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