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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220801) (주)지노이드 대표 강정수 교우(재료83) 공과대학 건축기금 기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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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 왼쪽 (학장 이해근) 오른쪽 (지노이드 대표 강정수 교우/(재료83))
▲ 왼쪽부터 유원종 공대행정실 부장, 이해근 학장, 강정수 교우, 송용남 대외부학장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해근) 강정수 교우(재료83/지노이드 대표)가 공대 발전의 여러 방안에 뜻을 같이하고 공대 건축기금으로 1억을 쾌척했다.
이에 공과대학은 8월 1일 오후, 본교 공학관 1층 공대학장실에서 이해근 공과대학장, 송용남 대외부학장, 유원종 공대행정실 부장, 유종복 공대행정실 차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기부약정식을 열고 강정수 교우의 공대 후배를 위한 선한 영향력 잇기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앞서 강정수 교우는 다양한 방식의 기부는 물론 활발한 교우회 활동으로 남다른 모교 사랑을 입증해 왔다. 이번 기부 또한 이해근 학장의 공대 60주년 설립
기념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모금 기획에 보탬이 되고자 선뜻 나선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다. 향후 강정수 교우의 소중한 뜻이 담긴 해당 기부금은
자연계 캠퍼스 내 공대 관련 연구실 및 강의실 구축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한편, 강정우 교우가 대표를 맡은 ‘주식회사 지노이드’는 공장 자동화 분야의 광센서를 개발 공급하는 센서 전문기업이며 2006년 창립했다.
자체 개발한 FPD(평판디스플레이) 검사용 맵핑 센서와 일본 TAKEX 광센서의 한국 총판 사업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면서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 등 돈독한 신뢰를 이어 오고 있다. / 공과대학신문
이에 공과대학은 8월 1일 오후, 본교 공학관 1층 공대학장실에서 이해근 공과대학장, 송용남 대외부학장, 유원종 공대행정실 부장, 유종복 공대행정실 차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기부약정식을 열고 강정수 교우의 공대 후배를 위한 선한 영향력 잇기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앞서 강정수 교우는 다양한 방식의 기부는 물론 활발한 교우회 활동으로 남다른 모교 사랑을 입증해 왔다. 이번 기부 또한 이해근 학장의 공대 60주년 설립
기념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모금 기획에 보탬이 되고자 선뜻 나선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다. 향후 강정수 교우의 소중한 뜻이 담긴 해당 기부금은
자연계 캠퍼스 내 공대 관련 연구실 및 강의실 구축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한편, 강정우 교우가 대표를 맡은 ‘주식회사 지노이드’는 공장 자동화 분야의 광센서를 개발 공급하는 센서 전문기업이며 2006년 창립했다.
자체 개발한 FPD(평판디스플레이) 검사용 맵핑 센서와 일본 TAKEX 광센서의 한국 총판 사업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면서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 등 돈독한 신뢰를 이어 오고 있다. / 공과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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