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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개회식 단체사진(행사 안내를 위해 상단 현수막 이미지를 합성한 편집본)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가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하나스퀘어 아트리움 및 갤러리에서 개최한 제62회 졸업전시회 ‘고백’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졸업전시회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쌓아온 설계 역량과 고민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시에서는 도시와 사회, 삶의 공간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 졸업작품들이 소개되었으며, 건축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ARKH가 전시 제작과 기획을 맡았다. 개막일인 7월 15일에는 졸업작품을 대상으로 한 오픈 크리틱과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오픈 크리틱에는 정이삭 에이코랩 건축사사무소 대표 겸 동양대학교 교수, 김남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이승환 IDR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총평을 전달하였다. 박주신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이광호 건축학과장이 개회 인사와 졸업전시회 소개를 맡았다. 이어 서지훈 공과대학 부학장이 공과대학을 대표해 축사를 전했으며, 김강수 명예교수, 박상진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김지상 건축과 교우회장도 학생들의 졸업작품 완성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였다. 이후 입상 학생들에 대한 상장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건축학과 졸업작품상 대상은 정문경(22학번) 학생의 「The Home: Beyond the Line」이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에는 신가영(21학번), 전승재(20학번), 강다솔(18학번) 학생이, 우수상에는 김다인(22학번), 김도영(18학번), 김현진(21학번), 김나영(21학번) 학생이 각각 선정되었다. 그 외에도 ARKH 아카이빙 그룹은 특별상을 받았으며, 신가영 학생은 「The Guryong Village」로 한국건축가협회장상도 함께 수상하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스스로 경계 밖으로 추방하는 자’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다. 승 대표는 건축가가 지녀야 할 태도와 건축을 대하는 관점을 공유하며,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앞으로의 진로와 실천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제62회 졸업전시회는 학생 개개인의 시선으로 건축과 도시, 사회의 관계를 탐구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의 교육 성과와 예비 건축가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2026-07-24
부산대학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에서는 기술과학 분야 외국학술지 약 9,900종을 구입·보존하고 있으며, 전국 연구자에게 무료 원문복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학생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1. 지원 분야 건축·토목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조선공학, 항공우주공학, 화학공학 등 기술과학 분야 2. 이용 방법 가. RISS를 통한 신청 1) RISS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로그인 2) 학술지명 또는 논문명으로 자료 검색 3) 자료 상세화면에서 소장기관 확인 4) ‘복사·대출 신청’ 선택 5) 제공도서관에서 부산대학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를 선택하여 신청 나. 부산대학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 홈페이지 신청 1) 부산대학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 홈페이지 접속 2) ‘원문복사 신청하기’ 선택 3) 이용자 정보 및 신청 자료 정보 입력 4) 발송 방법 선택 후 신청 ※ 한 번에 최대 3건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외부 이용자는 원문 또는 FAX 방식으로 자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문의 부산대학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전화: 051-510-3102 -이메일: fric@pusan.ac.kr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안내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7-23
(좌) 고려대학교 김중헌 교수, (우) UNIST 윤성환 교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김중헌 교수팀과 인공지능대학원 윤성환 교수팀이 양자컴퓨팅을 활용하여 인공지능(AI) 강화 학습의 계산 비용을 기존 대비 최대 5분의 1로 줄이는 기법을 개발하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6년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에 발표 논문으로 채택되었다. ICML은 NeurIPS, ICLR과 함께 세계 3대 AI 학회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2만 3918편의 논문이 제출돼 이 중 6352편이 채택됐으며, 약 1만 5000명의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올해 ICML에 채택된 양자 AI 논문 가운데 국내 연구 기관이 주도한 것은 본 연구가 유일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법의 이름은 'QRIM(Quantum Robust Inner Minimization)'이다. 강화 학습은 AI가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행동 전략을 익히는 방식인데, 학습 환경과 실제 환경이 조금만 달라져도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맑은 날만 학습한 자율주행차가 비나 눈이 오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학습 단계에서 최악의 상황을 미리 찾아 대비하도록 훈련하는 '강인한 강화 학습(robust reinforcement learning)' 기법이 연구돼 왔지만, 가능한 시나리오를 하나씩 탐색해야 해 경우의 수가 늘어날수록 계산 비용이 급증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QRIM은 양자컴퓨팅의 '중첩(superposition)' 원리를 활용해 이 병목을 해소했다. 중첩이란 양자 비트가 0과 1의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양자역학적 특성으로, 이를 통해 여러 경우의 수를 병렬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예컨대 1만 개의 시나리오를 기존 방식으로 검토하려면 1만 번의 계산이 필요하지만, QRIM은 100번의 확인만으로 동일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실험에서 QRIM은 기존 방식 대비 약 20~30% 수준의 계산량으로 더 높은 강인성을 보였다. IBM의 양자 컴퓨터에서 실제 구동하는 검증 실험도 수행하였는데, 양자 하드웨어 특유의 잡음(noise) 환경에서도 강인성이 유지되었다. 기존의 강화 학습 알고리즘은 그대로 두고 최악 상황 탐색 부분만 양자 모듈로 교체할 수 있어 범용성도 높다. 연구진은 본 논문이 "강인한 강화 학습 설계에 있어서, 양자 알고리즘으로 가속할 구조로 새롭게 설계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고안한 혁신적인 연구성과물"이라고 설명하였다.
2026-07-20
2026-07-16
2026-07-16
2026-07-13
창조적 공학리더를 양성하는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전세계 600여개 대학 및 국내외 기업과
MOU를 체결하며 국제적이고 전문적인 공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무살, 끝없이 뻗어나가는 꿈을 향한 위대한 비상에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이 함께 합니다.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공학을 살찌워 최첨단 기술로 선진국 반열에 선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성장역사와 함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발전해왔습니다.
고려대학교의 명성 속에 성장해 온 공과대학이 이제 30만 교우와 함께
고려대학교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새롭게 도약합니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자녀에게 첫 책상을 선물하는 학부모의 마음으로
공과대학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겠습니다.
모든 기부자분들의 정성과 사랑을 기억하며,
세계 속에서 빛나는 자랑스러운 고려대학교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