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공과대학 뉴스

Total 1142

2026년 공과대학 신년 하례식 개최

Views 71

2026.01.15

지난 1월 3일(금),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산학관 1층 강당에서 2025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는 공과대학장과 부학장을 비롯한 학장단, 행정실 직원, 학과 및 계약학과 관계자, 공학대학원, 테크노컴플렉스, 연구소, BK사업단 구성원 등 6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장길수 공과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은 공과대학의 교육·연구 체계가 한 단계 정비되고 안정화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언급하며, “각 부서와 구성원이 맡은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학 본부와 협력해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창환 기획 부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공과대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와 운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올해는 구성원들이 조금 더 수월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마친 뒤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한식 식사를 나누며 새해 인사와 담소를 이어가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 전달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감사한 직원을 언급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이름 추첨과 간단한 게임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번 신년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공과대학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공과대학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공과대학은 앞으로도 구성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행정이 조화를 이루는 대학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려대–이천시, 반도체 분야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Views 69

2026.01.15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12월 15일(월) 정운오 IT교양관 10층 1006호 반도체공학과 오픈라운지에서 이천시와 차세대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천시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첨단미래도시추진단, 첨단전략산업과·반도체팀 등 이천시 관계자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학장단 및 반도체공학과 관계 교수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사전 진행된 반도체 진로 특강을 시작으로 시설 투어, 양 기관장 인사말, 협약 주요 내용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반도체 인재를 키워가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천시는 반도체 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길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장은 “반도체 분야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천시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과 산학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공정식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신임 정회원 선정

Views 94

2026.01.08

공과대학 건축사회공학부의 공정식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2026년도 신임 정회원으로 선정되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와 혁신적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정회원을 선정하며 26년 기준 전기전자, 기계, 건설환경, 화학생물, 재료자원, 기술경영정책, 컴퓨팅, 바이오메디컬 8분야 291명이다. 정회원 선정 과정은 일반회원들의 업적 심사와 전체 정회원 서면 투표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된 정회원은 5년간 활동하게 된다.   2026년도 신임 정회원으로는 총 49명이 선정되었으며, 건설환경공학 분야에서는 공정식(고려대), 손훈(KAIST), 조경숙(이화여대), 최동호(한양대) 교수가 포함되었다. 공정식 교수는 사회 기반 인프라 생애주기 평가 및 유지관리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정식 교수는 “사회기반인프라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에 있어 대국민 안전을 담보하고, 세계 지속가능발전목표(SDG)에 부합하며, 사회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인프라 생애주기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고려대학교에서 더 훌륭한 공학한림원 정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2026년도 신임 일반회원으로 총 84명이 선정되었으며,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최병호 교수가 신임 일반회원으로 선정되어 공과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한국공학한림원 신임 회원 선정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향후 연구 및 기술 개발 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 그랜드 피아노 기부로 문화적 소통의 장 마련

Views 92

2026.01.08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교원으로 구성된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노흠공사)은 공학관 강당에 앞으로 학내 다양한 행사와 공연에 활용될 수 있도록 그랜드 피아노를 기부하였다.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은 공과대학 50주년을 기념하여 정진택 전 고려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공과대학 여러 교수님들의 뜻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신소재공학부 김웅 교수가 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피아노 기부는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의 설립 취지에 걸맞게 학내 구성원들의 문화적 교류와 음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웅 반장은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공과대학의 구성원들이 하나로 소통하고, 나아가 대학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에 장길수 학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악기 지원을 넘어, 공과대학이 학문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성원 모두가 함께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자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공과대학은 이번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의 피아노 기부를 계기로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공과대학 구성원들의 문화적 소통의 장으로서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시스템 연구실 김종민 학생, 국제학술대회 IEEE ComSoc 4MT 수상

Views 190

2025.12.18

고려대학교 통신시스템 연구실 박사과정 김종민 학생은(지도교수: 고영채 교수) 통신 및 네트워킹 분야의 세계적 플래그십 국제학술대회인 IEEE GLOBECOM에서 개최된 IEEE Communications Society(ComSoc) Four Minute Thesis(4MT) Competition에서 Third Prize를 수상했다. IEEE ComSoc 4MT 대회는 전 세계 박사과정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의 핵심 아이디어, 기술적 기여도, 그리고 사회·산업적 파급 효과를 4분 이내에 명확히 전달하는 역량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 경연으로, 발표의 전문성과 대중 전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종민 학생은 “Computer Vision-Based Beam Pointing Method in FSO”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자유공간광통신(Free Space Optical, FSO) 시스템에서 핵심 기술로 꼽히는 빔 포인팅 문제를 다루었다. 특히 기존의 고가·대형 하드웨어 중심의 포인팅 방식에서 벗어나, 저비용 카메라 모듈과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활용한 효율적인 빔 포인팅 기법을 제안함으로써 시스템의 비용 및 크기를 크게 줄이면서도 높은 포인팅 정확도를 달성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차세대 고속·고신뢰 통신을 요구하는 백홀·프론트홀 및 무선·광 융합 통신 환경에서 자유공간광통신의 실용적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연구는 2024년도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6G·클라우드 리더십 구축을 위한 교육·연구 오픈 허브」 사업(과제번호: RS-2024-00428780)의 연구 성과로, 국제 무대에서 기술적 우수성과 연구 성과의 전달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향후 관련 연구 및 기술 발전에 대한 기여가 기대된다.

고려대 연구실에서 탄생한 ‘내시경 수술로봇’…엔도로보틱스, FDA ‘NAY’ 코드 획득 후 미국 첫 환자 시술까지

Views 345

2025.12.10

(좌) 홍대희 교수 , (우) 김병곤 대표  사진_엔도로보틱스 ROBOPERA™x TraCloser™ 제품 : 내시경 탈부착 수술로봇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홍대희 교수 연구실에서 출발한 의료로봇 스타트업 주식회사 엔도로보틱스(EndoRobotics Co., Ltd)가 ‘연구실 기술의 산업화’라는 대학 혁신의 전형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엔도로보틱스는 홍 교수와 제자인 김병곤 대표(대학원생)가 함께 창업해, 내시경 기반 최소침습 치료의 난제를 로봇기술로 풀어가는 길을 개척해 왔다. 회사의 핵심은 기존 내시경 장비에 탈부착(애드온) 방식으로 결합되는 내시경 수술로봇 ‘로보페라(ROBOPERA™)’다. ‘내시경=진단, 외과=수술’이라는 경계를 허물고, 내시경 시술의 정밀도·안정성을 로봇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접근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엔도로보틱스는 2025년 9월 말 FDA 510(k) 허가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로봇 수술기기 분류인 ‘NAY’ 제품코드를 획득했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번 허가가 의미 있는 이유는 단순히 ‘미국 진출’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NAY’는 로봇 보조 기술이 임상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안전성·유효성 기준을 사실상 상징하는 코드로 평가되며, 엔도로보틱스는 이를 통해 한국 내시경 로봇기술이 세계 규제 문턱을 넘어섰음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플로리다 AdventHealth Nicholson Center에서 열린 ‘Florida Third Space Endoscopy Workshop’을 통해 12월 8일(월) 직장(Rectum) 병변 로보틱 ESD(표기: RESD) 라이브 환자 케이스가 공개되며, 미국 현지 임상 확장에 속도가 붙었다. 회사는 이를 FDA 허가 이후 미국에서의 본격적인 첫 임상 적용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투자시장에서도 곧바로 반영됐다. 엔도로보틱스는 2025년 12월 초 약 325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고, 프리밸류 1,2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성장 기대를 입증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글로벌 내시경 1위 기업”이 전략적 투자자(SI)로 합류해 향후 글로벌 유통·사업화 협력이 강화될 가능성도 커졌다. 대외 수상·평가에서도 존재감이 이어지고 있다. 엔도로보틱스는 과거 ‘도전! K-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이력이 있으며, 최근(2025년 12월)에는 스케일업 팁스 관련 행사에서 중기부 장관 표창을 거머쥐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 성과 교류 행사에서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대표 성과 사례로 언급되는 등, 공공·임상 연계의 폭도 넓어지는 흐름이다. 엔도로보틱스의 최근 행보는 ‘기술’만이 아니라 교원–대학원생 공동 창업, 대학 기술사업화 모델, 임상현장과 글로벌 규제·투자시장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한 번에 보여준다. 연구실의 아이디어가 논문에 머물지 않고 환자 치료의 현장으로 연결되는 과정은, 대학이 지향하는 산학협력의 의미를 분명히 한다. FDA 허가와 미국 라이브 케이스, 시리즈C 투자 유치까지 이어진 2025년의 이정표는 엔도로보틱스가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내시경 기반 최소침습 치료의 표준이 ‘로봇’으로 재정의되는 순간, 그 변화의 한복판에 한국의 대학발 스타트업이 설 수 있을지—엔도로보틱스의 도전이 그 답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인규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2026년 신입 정회원 선출

Views 135

2025.12.10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이인규(전기전자공학부)교수가 지난 11월 27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에서 2026년도 신입 정회원으로 최종 선출되었다. 한림원은 1994년 대한민국 과학기술계의 진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로 최우수 연구자들이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국내 연구자 중 최근 5년 성과를 포함한 대표 논문 10편을 기준으로 연구의 탁월성, 학문 및 기술적 파급력, 국내외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이인규 교수는 다중 안테나 신호 처리 기술 등 4G·5G 이동통신의 핵심 표준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통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 교수는 IEEE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240편이 넘는 저널 논문을 게재하고, 다수의 통신 표준화 회의에 참여해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 최근 9월에는 장기간 추진해 온 무선통신 연구의 결실로 제70회 대한민국 학술원상 시상식에서 공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림원은 내년 1월 22일 정회원 신입회원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입 회원의 연구 업적을 소개할 계획이다.   

고려대, 산일전기(주)로부터 발전기금 10억 원 기부받아

Views 188

2025.11.20

□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지난 11월 20일(목) 산일전기(주)(대표 박동석·한익희)로부터 공과대학 발전 기금 10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력 분야 미래 기술 개발과 공과대학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산학 협력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부식은 고려대 본관 1층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산일전기 박동석 대표이사 회장, 최명준 상무, 오창희 상무와 고려대 김동원 총장, 장길수 공과대학장, 전재욱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 고려대 공과대학은 해당 발전 기금을 ▲전력 분야 연구 장비 및 실험 시설 확충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워크숍 등 산학 협력 플랫폼 강화 ▲학생 연구 프로젝트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 등 교육·연구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이사 회장(고려대 공학대학원 전기공학 07학번)은 “전력 산업의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모교인 고려대가 글로벌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 산일전기(주)는 특수 변압기 국내 1위 기업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력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장길수 공과대학장은 “산일전기의 기부는 공과대학이 지향하는 첨단 기술 연구 중심 대학 비전을 실현하는 데 매우 뜻깊은 지원”이라며 “전력 분야 연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원 총장은 “이번 기부는 해당 분야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려대는 기업과 함께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공:커뮤니케이션팀    
  •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