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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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퍼듀대학교 방문단 맞아 공학 교육 및 연구 인프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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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5월 26일(화) 퍼듀대학교 공과대학 방문단을 맞이해 공과대학의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고,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실습 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퍼듀대학교 공과대학 전병국 교수와 퍼듀대학교 학생 20명이 참석했다. 고려대학교에서는 임상혁 연구부학장이 공과대학 현황 소개와 사회를 맡았으며, 반도체공학과 이형민 학과장과 스마트모빌리티학부 김대겸 교수가 참석해 각 분야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FAB 시설과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양교 간 공학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듀대학교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연구 및 실습 시설을 체험하며 공학교육 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공학관 114호에서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현황과 반도체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학부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정운오IT교양관으로 이동해 반도체 제조공정(FAB) 시설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는 SK하이닉스와 연계된 반도체 교육 및 실습 환경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반도체 공정과 관련된 다양한 장비와 교육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정운오IT교양관 7층 스마트모빌리티 LAB에서는 랩실 투어와 함께 관련 장비 및 연구 환경 소개가 진행됐다. 특히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안내 아래 퍼듀대학교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공학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과대학,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자 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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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왼쪽부터) 건축학과 남정민 교수, 산업경영공학부 한성원 교수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장관 표창’의 고려대학교 전체 수상자는 2명으로 건축학과 남정민 교수와 산업경영공학부 한성원 교수로, 모두 공과대학 소속이다. 특히 이번 표창에서 고려대학교 전체 수상자가 총 2명인 가운데, 수상자 전원이 공과대학에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장관 표창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을 포상함으로써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수여된다. 대학 분야에서는 학술진흥과 인재양성 부문을 중심으로 추천과 심사가 진행되었다.   건축학과 남정민 교수는 인재양성 분야, 산업경영공학부 한성원 교수는 학술진흥 분야에서 각각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재양성 분야는 후학 양성과 우수 인재 육성 성과를, 학술진흥 분야는 우수한 연구 성과와 학문 발전 기여 등을 주요 공적으로 평가한다.   장길수 공과대학장은 “이번 수상은 공과대학 교수진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재 양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통해 미래 공학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려대 기업산학연협력센터, 성북구청과 함께 5기 그린 엠버서더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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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산하 기업산학연협력센터(센터장 서지훈)가 5월 15일 교내 하나스퀘어 지상광장에서 ‘5기 그린 엠버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린 엠버서더는 폐건전지의 선순환에 기여하기 위한 고려대 대학원생들의 연구 활동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연구 방식 ‘리빙랩(Living Lab) 방법론’을 활용한다. 제5기 그린 엠버서더는 총 24명으로, 이날 행사에는 기업산학연협력센터 서지은 연구교수, 고려대 대학원생 20명, E-순환거버넌스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   (*E-순환거버넌스: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회수·재활용 분야의 ESG 경영활동을 선도하는 범국민적인 기구)   올해는 폐건전지 수거율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해 성북구청에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시민들의 재활용 인식 변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내 초등학교에 방문해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고려대 기업산학연협력센터가 주관하고, E-순환거버넌스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기업산학연협력센터는 “고려대가 지속 가능 캠퍼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 기업산학연협력센터는 탄소 중립 실천 및 친환경 전환이라는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폐건전지 선순환에 초점을 두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리빙랩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공과대학 ‘2026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초청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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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4월 28일(화), 과학도서관 5층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과대학의 교육 철학과 비전, 학사 운영 및 교육 환경을 공유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최병호 교학부학장의 사회로 시작해 장길수 공과대학장의 환영사, 공과대학 학장단 및 학과(부)장 소개, 공과대학 소개, 캠퍼스 소개 및 공과대학 생활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공과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과 장학제도, 학생 지원 프로그램, 주요 교육 인프라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명기술공단 차경렬 사장(토목공학과 87학번)이 초청 강연자로 나섰다. 차경렬 사장은 공과대학의 선배이자 교우로서 공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흐름과 미래 공학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전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 이후 학부모들은 학생홍보대사와 학생회의 안내에 따라 과학도서관을 시작으로 하나스퀘어, 공학관, 창의관, 신공학관 등 주요 건물을 둘러보며 자녀들이 생활하게 될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학과(부)별 간담회가 진행되어 학부모들은 교육과정, 진로 및 취업 등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길수 고려대 공과대학장은 “학부모님들을 교정에 모시고 대학의 비전과 교육 철학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공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QS 2026 세계대학평가 공학분야에서 세계 67위를 기록하며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 연구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대학 평가 지표다.

건축과 교우회, 2026학년도 1학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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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과 교우회(회장 김지상, 건축과 87학번)는 지난 4월 6일 공학관 114호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건축과 교우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건축과 교우회는 매 학기 건축학과 및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재학생 중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장학사업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상 교우회장을 비롯해 김정홍 사무총장(건축과 87학번) 등 교우회 관계자와 건축학과 이광호, 이황 교수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주영규, 정동혁, 이동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교우회 장학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교우회장 인사말, 장학금 선정경위 소개, 장학금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기에는 건축학과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재학생 총 8명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여된 장학금은 ▲(주)넥서스 장학금(1명) -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고호석, ▲(주)사림엔지니어링장학금(1명) -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윤정무, ▲(주)에센디엔텍 장학금(1명) -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김수현, ▲(주)한구조엔지니어링 장학금(1명) -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이은세, ▲(주)중앙ENR 장학금(1명) - 건축학과 김정민, ▲(주)CWS엔지니어링 장학금(1명) - 건축학과 임승현, ▲집바라기(주) 장학금(1명) - 건축학과 권근아, ▲87학번 동기회 장학금(1명) - 건축학과 이은서 학생에게 각각 전달됐다.   김지상 교우회장은 “건축을 전공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건축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혜 학생들은 장학금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학업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학년도 1학기 공과대학 전체교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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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3월 30일 월요일, 공학관 5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공과대학 전체교수회의’를 개최하였다.   본 회의는 최병호 교학부학장의 사회로 각 학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과대학장 인사말, 주요 업무보고, 신임교원 소개, 긴급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길수 공과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과대학의 교육 및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구성원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연구동 건립사업 및 건축기금 모금 현황을 공유하며 공과대학 발전을 위한 교수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독려하였다. 이어 교학·연구·기획·대외 부학장의 주요 업무보고와 연구성과 현황이 공유되었다. 공과대학의 교원 및 재학생 현황, 교육 혁신 추진 방향, 연구 성과 및 연구비 수주 현황, 강의실 환경 개선,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되었으며, 공과대학 전반의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긴급 현안 논의에서는 현 공과대학의 ‘기계공학부’를 ‘기계항공우주공학부’로 개편하는 안건이 상정되었다. 관련 세부 내용에 대한 발표와 함께 교수진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이후 해당 안건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묻는 투표가 진행되는 등 학과 개편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2026학년도 1학기에 새롭게 부임한 신임 교원이 소개되었다.   △원종묵(건축사회환경공학부), △전규정·서병석(기계공학부), △이상휘(전기전자공학부), △Shuangjun Li(화공생명공학과) 이상 총 5명으로 이들은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공과대학의 학문적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화공생명공학과 문준혁 교수팀, 이중층 전해질로 고체 리튬-황 전지 ‘성능·안정성’ 동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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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 문준혁 교수(화공생명공학과) 차세대 고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리튬-황 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 설계가 제시돼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문준혁 교수 연구팀은 양극과 음극에 접촉하는 고분자 고체 전해질을 각각 다르게 설계하는 방식을 적용해, 고체 리튬-황 전지의 느린 충·방전 반응과 짧은 수명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24일 게재됐다.   리튬-황 전지는 현재 전기차·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리튬이온전지 대비 2~3배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이차전지로 꼽힌다. 그러나 액체 전해질 환경에서는 충·방전 과정 중 생성되는 폴리설파이드(반응 중간체)가 전해질에 녹아 빠져나가면서 활물질이 손실되고 용량이 급격히 저하되는 '폴리설파이드 셔틀' 문제가 발생한다. 장기 수명 확보에 치명적인 약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적용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고체 전해질은 폴리설파이드 용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지만, 황 전환 반응이 고체-고체 계면에서 이뤄지다 보니 충·방전 시 반응 속도가 크게 떨어진다.   연구팀은 양극과 음극에 접촉하는 고분자 전해질을 각각의 역할에 맞게 다르게 구성하는 전략을 택했다. 서로 다른 특성의 고분자를 이중층으로 쌓은 전해질을 도입했다. 이 이중층 구조가 폴리설파이드 용출을 억제하면서 동시에 고체 환경에서 느려지는 황 전환 반응까지 촉진하는 두 가지 역할을 한꺼번에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고체 리튬-황 전지에서 빠른 충·방전 전환 반응과 안정적인 장기 수명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전해질 소재 자체를 바꾸는 기존 접근과 달리, 양극·음극 각 계면의 요구 조건에 맞춰 고분자 전해질을 맞춤 설계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된다.   문준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체 리튬-황 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고성능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상용화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2026년 3월 24일 게재되었다.

2025학년도 2학기 공과대학 성적우수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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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3월 25일 수요일 신공학관 3층 라운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학기 동안 우수한 학업 및 연구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부 및 대학원 학생을 포함한 총 77명과 공과대학 학장단 및 각 학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 사회는 최병호 교학부학장이 맡았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장길수 학장의 축사, 학부 성적우수상 시상, 연구실적 우수대학원생상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성적우수상은 ‘총장상’과 ‘학장상’으로 구분되며 총장상은 두 학기 연속 평점 평균 4.5를 취득한 학생에게, 학장상은 당해 학기 평점 평균 4.5를 취득한 학생에게 수여된다. 아울러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통해 우수한 논문 실적을 달성한 대학원생들에게는 ‘연구실적 우수대학원생상’이 수여되었다.   공과대학 장길수 학장은 축사를 통해 “학업과 연구에 성실히 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과장의 격려 말씀과 학과별 대표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통해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날 시상식은 학생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와 함께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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