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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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건축과 교우회, 2026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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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고려대학교 건축과 교우회는 지난 10월 13일(화), 고려대학교 공학관 114호에서 ‘2026학년도 2학기 건축과 교우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우회 선배들이 후배들의 학업과 성장을 격려하고, 선후배 간의 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상 건축과 교우회장(87학번), 김정홍 건축과 교우회 사무총장(87학번), 김성식 건축과 88학번 동기회장, 김의용 ㈜아리수엔지니어링 대표 등 교우회 및 장학금 후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건축학과 김기준·남정민·이광호 교수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정동혁·주영규 교수가 함께해 장학금 수혜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교우회장 인사말과 축사, 장학생 선정 경위 소개, 장학금 수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지상 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려대학교 건축과의 끈끈한 선후배 유대와 상호 지원의 전통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선배들을 믿고 학업과 진로에 정진하기를 당부하였다.   이번 장학금은 건축학과 학생 4명과 건축사회환경공학부 학생 4명 등 총 8명에게 수여되었다. 장학생으로는 건축학과 이유나(21학번), 유환종(22학번), 박지은(23학번), 김범수(24학번) 학생과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고호석(22학번), 손광욱(23학번), 신채희(24학번), 김현수(25학번) 학생이 선정되었다.   본 장학금은 고려대학교 건축과 교우회를 중심으로 ㈜넥서스, ㈜중앙ENR, ㈜한빛구조ENG 등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김의용 대표는 부친이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 출신으로, 세대를 이어온 학교와의 특별한 인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과거 하나의 건축과에서 출발한 건축학과와 건축사회환경공학부가 교우회의 이름 아래 함께하며, 선배들의 따뜻한 나눔과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공과대학, 2026학년도 1학기 성적우수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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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10월 7일 신공학관 3층 라운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공과대학 성적우수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 학생을 비롯해 장길수 공과대학장, 서지훈 교학부학장, 최병호 대외부학장 및 각 학부·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지난 학기 우수한 학업 성취를 거둔 학생들을 축하하였다. 본 행사에는 학생 64명과 교원 13명, 공과대학 행정팀과 시설운영팀 관계자 10명 등 총 87명이 참석하였다.   공과대학 성적우수상은 뛰어난 학업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을 축하하고 학업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기에는 2개 학기 연속 평점 평균 4.5를 받은 학생 14명이 총장상 대상자로, 직전 학기 평점 평균 4.5를 받은 학생 79명이 학장상 대상자로 선정돼 총 93명이 성적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행사는 서지훈 교학부학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장길수 공과대학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장길수 학장은 축사를 통해 평점 평균 만점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이어 학부·학과별 대표 학생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수상 학생들은 학장단과 각 학부·학과 교수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순간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 후에는 참석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점심을 나누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각 학부·학과 교수진의 격려 말씀, 학생들의 소감 발표도 이어졌다.   이번 시상식은 우수한 학업 성과를 이룬 학생들의 노력을 함께 축하하는 한편, 교수와 학생이 한자리에서 소통하며 공과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공과대학, 2026학년도 2학기 전체교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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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9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공과대학 전체교수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테크노콤플렉스 개원 3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공과대학 교수 95명이 참석해 우리 대학과 공과대학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새 학기 교육·연구 및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회의는 서지훈 교학부학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장길수 공과대학장이 인사말을 전하며 회의의 문을 열었고, 김동원 총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공과대학 교수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헌정 연구처장, 백경록 관리처장, 오민규 대학원혁신본부장 등 주요 교무위원이 소개되며 대학 공과대학 구성원이 본교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후 이헌정 연구처장이 연구처의 주요 업무와 지원 내용을 소개하였으며, 공과대학 부학장단은 교학·기획·연구·대외 분야별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을 교수진과 공유하였다. 참석자들은 공과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며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와 정보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과대학에 새롭게 합류한 신임 교원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형철 교수(건축사회환경공학부), 김영은 교수(전기전자공학부), 신희섭 교수(전기전자공학부), 최상현 교수(신소재공학부), 박기정 교수(산업경영공학부) 등 총 5명의 신임 교원이 참석 교수들에게 소개되었다.   1부 전체교수회의를 마친 뒤에는 유현용 공과대학 친목회장의 친목회 소개와 함께 만찬이 이어졌다. 참석 교수들은 학과와 전공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전체교수회의는 공과대학의 주요 사업 현황과 대학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테크노콤플렉스 개원 30주년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교수진 간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공과대학은 앞으로도 구성원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테크노콤플렉스, 개원 30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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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고려대학교 테크노콤플렉스는 지난 9월 18일 금요일 산학관에서 ‘개원 3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테크노콤플렉스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설립과 발전을 함께 해 온 구성원 및 산학연 관계자들과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김웅 테크노콤플렉스 부원장 겸 미래기술육성센터 센터장(신소재공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장길수 테크노콤플렉스 원장 겸 공과대학장과 김용찬 산학연재단 이사장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박정호 전임 산학연재단 이사장이 기념 회고사를 통해 테크노콤플렉스가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자리에는 테크노콤플렉스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함께해 온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30주년의 의미를 뜻깊게 하였다. 최인훈 초대 테크노콤플렉스 원장을 비롯해 역대 산학연재단 이사장과 테크노콤플렉스 원장, 전임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으며, 설립과 안정화 과정에 힘을 보탠 관계자들도 함께하였다. 공과대학 학장단과 행정팀 구성원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테크노콤플렉스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산학연재단 전·현직 이사와 테크노콤플렉스 입주사협의회 및 입주기업 대표, 전문서비스 자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테크노콤플렉스가 오랜 시간 쌓아온 산학연 협력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개원 30주년 기념 케이크 절단과 기념촬영이 진행되었다. 이후 역대 테크노콤플레스 원장과 산학연재단 이사장 그리고 주요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기념하고 테크노콤플렉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였다. 이번 테크노콤플렉스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이어온 역할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현직 교수의 솔선수범” 고려대 장길수 공과대학장, 연구동 건축기금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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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왼쪽부터) 고려대 장길수 공과대학장, 김동원 총장  미래 공학 인재들의 요람이 될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연구동 건립을 위해 현직 단과대학 학장이 솔선수범했다. 고려대 장길수 공과대학장(전기 86)이 14일 고려대에 ‘연구동 건축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현재 고려대는 자연계 캠퍼스 내에 연면적 3,000여 평 규모의 연구동을 건립할 계획이다. 연구 공간을 확보하고 차세대 융합 연구 및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고려대의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장길수 학장(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은 “국가 경쟁력은 공학에 달려 있고 공대의 성과는 재정 지원에 직결되나, 현재 사립대 공대의 연구 인프라 부족 문제는 심각하다”며 “30년 전 도약의 전기가 되었던 테크노콤플렉스처럼 ‘공대 투자위원회’를 통한 각계의 지원이 절실하며 고려대 공대에 대한 투자는 국가의 미래를 위한 가치 창출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작은 기부 역시 공과대학에 대한 소중한 투자이자 올해 입학 40주년을 맞는 86학번으로서 제 성장의 요람이 되어준 모교에 전하는 감사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원 총장은 “현직 교수가 재직 중인 학교에 기부하는 것은 매우 뜻깊고 드문 일”이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받들어 고려대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동 건립을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식은 14일 오후 2시 30분 고려대 본관 1층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고려대 장길수 공과대학장과 김동원 총장, 신호정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한편, 장길수 공과대학장은 고려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Iowa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2000년부터 고려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력계통 분야의 전문가로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CIGRE 한국위원장,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 회장을 맡고 있다.  

공과대학, 2026학년도 전기 정년퇴임식 및 명예교수 추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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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8월 31일 ‘2026학년도 전기 공과대학 정년퇴임식 및 명예교수 추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기계공학부 김윤재 교수, 전기전자공학부 이병준 교수, 신소재공학부 윤호규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고 명예교수 추대를 축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본 행사는 약력 소개, 학장 축사, 감사장 및 기념품 전달,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길수 공과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세 교수가 오랜 세월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공과대학 발전에 기여해 온 데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이어 이번 정년퇴임과 명예교수 추대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며, 정년퇴임을 맞은 세 교수의 앞날에 건강과 평안,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하였다.   김윤재 교수는 기계공학 및 신뢰성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이루며 공과대학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김 교수는 퇴임사에서 가족과 동료 교수, 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배 교수들에게도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특히 “이제는 모든 학기가 연구학기이고, 연구학기 사이에는 방학이 있다.”고 유쾌하게 소회를 밝히며 “학교에 있으면 늘 바쁘겠지만 마음은 편안하게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준 교수는 1996년 공과대학에 부임한 이후 30년간 전력계통 및 전기공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했으며, 대한전기학회 회장을 비롯한 학술활동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이 교수는 퇴임사에서 “삶에는 하나의 문제에도 100가지 답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소개하며, 퇴임 이후 새로운 삶에서도 다양한 답을 찾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자신이 찾아가는 답이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이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윤호규 교수는 1996년 부임 이후 고분자 복합소재 분야의 연구와 교육은 물론, 고려대학교 교수의회 의장을 맡아 대학 공동체의 소통과 발전에도 힘써 왔다. 윤 교수는 “정신없이 강의하고 연구하고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니 어느새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소회를 밝히고, “저 혼자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해 왔다.”고 주변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퇴임 후에도 공과대학 구성원들과 맺어온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세 교수에게는 그간의 헌신과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장과 명예교수 추대패 등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세 교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였다. 세 교수가 남긴 학문적 성취와 교육자로서의 헌신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전기전자공학부 연구진 과기정통부 AI 혁신사업 선정, 총 120억 원 규모 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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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연구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연구센터)’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8월 25일 ‘2026년도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연구센터)’ 신규 과제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사업에서는 AI4S&T 분야 14개 과제와 S&T4AI 분야 1개 과제 등 총 15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본교 전기전자공학부 연구진이 수행하는 과제는 ‘AI 기반 소재-소자-패키징-아키텍처 공동최적화를 통한 발열 저감형 3D IC 원천기술 개발’로, AI4S&T 분야 신규 과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과제는 신창환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으며, 전기전자공학부 석준희, 오윤호, 유현용, 이해범, 정승원, 정승준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는 총 6년에 걸쳐 수행되며, 연간 약 20억 원씩 총 12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연구진은 AI를 기반으로 소재·소자·패키징·아키텍처를 공동 최적화하고, 이를 통해 발열을 저감할 수 있는 3D IC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소재부터 소자, 패키징, 시스템 아키텍처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3D IC 기술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본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는 AI와 반도체 기술을 연계한 융합 연구를 한층 확대하고, 차세대 반도체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재공학부 김영근 교수,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정부포상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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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김영근 교수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도 과학기술진흥 유공 정부포상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훈하였다.   김 교수는 지난 4월 21일 열린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여받았다. 과학기술훈장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김 교수는 자성재료 분야의 국제적 학자로서 40년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국내 소재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교수는 여러 대형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자성재료와 스핀트로닉스 분야의 연구를 선도해 왔다. 스핀 메모리 소재 개발 등 차세대 반도체·정보저장 기술의 기반이 되는 핵심 소재 연구를 통해 국내 소재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관련 연구 분야의 학문적 기반 확대와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64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되었다. 올해 포상자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데이터, 정보보안, 디스플레이 등 첨단 과학기술과 산업 전반에서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와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에서는 김영근 교수와 함께 기계공학부 한창수 교수도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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