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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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학술동아리 KUERI, 세계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Rookie of the SDC’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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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와 건축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학술동아리 Korea University Earthquake Engineering Research Institute(KUERI)가 국내 내진설계 경진대회 우승에 이어 세계 무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KUERI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고려대학교 대표팀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주영규 교수의 지도 아래 2026년 미국에서 열린 ‘EERI Undergraduate Seismic Design Competition’에 국내 대학 최초로 참가해 ‘Rookie of the SDC Award’를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김준수(건축사회환경공학부 19), 윤정무(건축사회환경공학부 21), 이은세(건축사회환경공학부 21), 홍성준(건축사회환경공학부 21), 왕수진(건축학과 22), 김수현(건축사회환경공학부 23), 임지원(건축사회환경공학부 23) 학생이 고려대학교 대표팀으로 참가하였다.   ‘EERI Undergraduate Seismic Design Competition’은 세계 각국 대학생들이 직접 구조물을 설계·해석하고 축소모형을 제작한 뒤, 진동대 실험을 통해 내진성능을 겨루는 국제 대학생 내진설계 경진대회다.   고려대팀이 수상한 ‘Rookie of the SDC Award’는 단순 참가상이 아니라 최근 대회 출전 이력이 없는 신규 참가팀 가운데 종합평가 지표가 가장 우수한 팀에 수여되는 경쟁상이다. 고려대팀은 국내 대학 최초 참가팀이자 첫 출전팀으로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은 국내 대학의 선행 참가 경험과 관련 자료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구조시스템 계획부터 구조해석, 축소모형 제작, 진동대 실험, 제안서와 포스터 작성, 영어 발표까지 대회 준비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였다.   본 대회에는 세계 여러 대학에서 총 4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진동대 실험 과정에서 구조물 붕괴 또는 규정 실격을 기록하였다. 고려대팀은 첫 출전임에도 구조물의 성능을 끝까지 유지하며 모든 진동대 실험을 완주하였다. 또한 구조설계와 내진성능뿐 아니라 제안서, 댐퍼, 발표, 포스터 등 대회 전반적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UERI는 앞서 2025년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가 주관한 ‘제16회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도 최고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수상은 KUERI가 국내 대회를 통해 축적한 구조해석과 축소모형 제작, 진동대 실험 경험을 국제대회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대학생들의 구조·내진설계 역량이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   KUERI는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및 건축학과 학생들이 내진공학과 구조설계를 공부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술동아리다. 본 동아리에서는 구조해석 프로그램 교육, 내진설계 프로젝트, 축소모형 제작, 진동대 실험 및 국내외 경진대회 참가 등을 통해 학부생들이 구조공학의 이론과 실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팀은 이번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해 국내 대학의 국제 내진설계대회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국내 학생들의 지속적인 국제대회 참가와 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공과대학, 하얼빈공업대 방문단과 교육 및 학술 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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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7월 28일 하얼빈공업대학교(Harbin Institute of Technology, HIT) 방문단을 맞아 양교 간 교육·학술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하얼빈공업대학교 관계자 6명과 학생 2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하였다. 학생 방문단은 정보통신·무선, 기계자동화·로봇·전기, 컴퓨터·인공지능, 역학·재료 등 다양한 공학 분야 전공자로 구성되었다. 이날 하얼빈공업대학교 관계자들은 장길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장과 면담을 갖고, 양교 공과대학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양측은 향후 학생 교환 프로그램과 복수학위 프로그램, 교수진의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교원 교류 프로그램 등을 기획, 운영하기위하여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이어 방문단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교육 및 연구 현황을 소개받고, 이공계 캠퍼스와 전공별 주요 연구실을 둘러보았다.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 분야와 관련된 연구실 및 실험실을 방문해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연구 환경과 주요 연구 활동을 살펴보았다.   이번 방문은 양교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학생과 교원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앞으로도 해외 주요 대학과의 교육·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제62회 졸업전시회 ‘고백’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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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 제62회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개회식 단체사진(행사 안내를 위해 상단 현수막 이미지를 합성한 편집본)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가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하나스퀘어 아트리움 및 갤러리에서 개최한 제62회 졸업전시회 ‘고백’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졸업전시회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쌓아온 설계 역량과 고민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시에서는 도시와 사회, 삶의 공간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 졸업작품들이 소개되었으며, 건축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ARKH가 전시 제작과 기획을 맡았다. 개막일인 7월 15일에는 졸업작품을 대상으로 한 오픈 크리틱과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오픈 크리틱에는 정이삭 에이코랩 건축사사무소 대표 겸 동양대학교 교수, 김남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이승환 IDR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총평을 전달하였다. 박주신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이광호 건축학과장이 개회 인사와 졸업전시회 소개를 맡았다. 이어 서지훈 공과대학 부학장이 공과대학을 대표해 축사를 전했으며, 김강수 명예교수, 박상진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김지상 건축과 교우회장도 학생들의 졸업작품 완성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였다. 이후 입상 학생들에 대한 상장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건축학과 졸업작품상 대상은 정문경(22학번) 학생의 「The Home: Beyond the Line」이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에는 신가영(21학번), 전승재(20학번), 강다솔(18학번) 학생이, 우수상에는 김다인(22학번), 김도영(18학번), 김현진(21학번), 김나영(21학번) 학생이 각각 선정되었다. 그 외에도 ARKH 아카이빙 그룹은 특별상을 받았으며, 신가영 학생은 「The Guryong Village」로 한국건축가협회장상도 함께 수상하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스스로 경계 밖으로 추방하는 자’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다. 승 대표는 건축가가 지녀야 할 태도와 건축을 대하는 관점을 공유하며,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앞으로의 진로와 실천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제62회 졸업전시회는 학생 개개인의 시선으로 건축과 도시, 사회의 관계를 탐구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의 교육 성과와 예비 건축가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전기전자공학부 김중헌 교수팀, UNIST와 저비용 양자 강화학습 알고리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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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좌) 고려대학교 김중헌 교수, (우) UNIST 윤성환 교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김중헌 교수팀과 인공지능대학원 윤성환 교수팀이 양자컴퓨팅을 활용하여 인공지능(AI) 강화 학습의 계산 비용을 기존 대비 최대 5분의 1로 줄이는 기법을 개발하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6년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에 발표 논문으로 채택되었다. ICML은 NeurIPS, ICLR과 함께 세계 3대 AI 학회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2만 3918편의 논문이 제출돼 이 중 6352편이 채택됐으며, 약 1만 5000명의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올해 ICML에 채택된 양자 AI 논문 가운데 국내 연구 기관이 주도한 것은 본 연구가 유일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법의 이름은 'QRIM(Quantum Robust Inner Minimization)'이다. 강화 학습은 AI가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행동 전략을 익히는 방식인데, 학습 환경과 실제 환경이 조금만 달라져도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맑은 날만 학습한 자율주행차가 비나 눈이 오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학습 단계에서 최악의 상황을 미리 찾아 대비하도록 훈련하는 '강인한 강화 학습(robust reinforcement learning)' 기법이 연구돼 왔지만, 가능한 시나리오를 하나씩 탐색해야 해 경우의 수가 늘어날수록 계산 비용이 급증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QRIM은 양자컴퓨팅의 '중첩(superposition)' 원리를 활용해 이 병목을 해소했다. 중첩이란 양자 비트가 0과 1의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양자역학적 특성으로, 이를 통해 여러 경우의 수를 병렬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예컨대 1만 개의 시나리오를 기존 방식으로 검토하려면 1만 번의 계산이 필요하지만, QRIM은 100번의 확인만으로 동일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실험에서 QRIM은 기존 방식 대비 약 20~30% 수준의 계산량으로 더 높은 강인성을 보였다. IBM의 양자 컴퓨터에서 실제 구동하는 검증 실험도 수행하였는데, 양자 하드웨어 특유의 잡음(noise) 환경에서도 강인성이 유지되었다. 기존의 강화 학습 알고리즘은 그대로 두고 최악 상황 탐색 부분만 양자 모듈로 교체할 수 있어 범용성도 높다. 연구진은 본 논문이 "강인한 강화 학습 설계에 있어서, 양자 알고리즘으로 가속할 구조로 새롭게 설계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고안한 혁신적인 연구성과물"이라고 설명하였다.

화공생명공학과 문준혁 교수팀, 수전해 반응 대체할 메탄 산화 촉매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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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좌) 화공생명공학과 문준혁 교수, (우) 최지윤 박사과정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문준혁 교수 연구팀이 수소 생산과 메탄 자원화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전기화학 촉매 설계 전략을 제시하였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청정 수소 생산 핵심 기술로, 일반적으로 음극에서는 수소가 생성되고 양극에서는 산소 발생 반응이 일어난다. 최근 이 양극 반응을 유용 물질 생산 반응과 연결해 수소 생산과 화학물질 전환을 동시에 구현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문준혁 교수 연구팀은 수전해 양극의 산소 발생 반응(OER)을 메탄 산화 반응(CH4OR)으로 대체하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메탄은 천연가스의 주성분으로 풍부하지만 화학적으로 안정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어려운 분자로, 이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촉매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최지윤 박사과정은 촉매 표면 산소종의 열역학적 안정성과 메탄 C-H 결합 활성화 장벽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촉매를 선별하는 "Two-criterion descriptor" 기준을 제안하였다. 연구팀은 15종의 루타일형 금속산화물을 비교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촉매로 RuO2를 도출하였다. 또한 연구팀은 반응 중간체를 실험적으로 규명해 표면 산소종 매개 메탄 활성화 및 C-C 결합 형성 기구를 규명하였다. 문준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기화학적 메탄 산화 반응에서 촉매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을 제시하고, 실제 반응 경로까지 규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수소 생산과 탄소 자원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고효율 전기화학 시스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준혁 교수 연구팀은 전기화학 촉매, 에너지 전환 반응, operando 분석을 기반으로 수소 생산과 탄소 자원화가 결합된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메탄 자원화 촉매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전기화학 기반 에너지 전환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2026년 7월 4일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 13.2, JCR 상위 4.54%)에 게재되었다.  * 논문명: Two-criterion descriptor screening identifies rutile oxide catalysts for selective electrochemical methane oxidation to ethanol (https://doi.org/10.1016/j.cej.2026.179059)

기계공학부 김용찬 교수, ‘2026년 과학의 날 기념식’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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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김용찬 교수가 ‘2026년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인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고, 국가 과학기술 혁신에 기여하고자 매년 과학의 날을 기념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김용찬 교수는 냉동공조 및 히트펌프 분야를 선도해 온 세계적 학자로, 관련 분야 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 양성, 산업 인프라 구축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계·설비·소재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특히 김 교수는 최근 10년간 96건의 산학협력 연구를 수행하며 세계 선도형 핵심 기술 개발과 기술 이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에너지인력양성사업과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을 역임하며 에너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써 왔으며, 국가 미래 에너지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김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4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관련 분야 학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Elsevier가 발표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꾸준히 선정되며 국제적인 연구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냉동공조·히트펌프 분야에서 김 교수가 쌓아온 탁월한 연구 성과와 산학협력, 인재 양성에 대한 공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과대학, 퍼듀대학교 방문단 맞아 공학 교육 및 연구 인프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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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5월 26일(화) 퍼듀대학교 공과대학 방문단을 맞이해 공과대학의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고,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실습 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퍼듀대학교 공과대학 전병국 교수와 퍼듀대학교 학생 20명이 참석했다. 고려대학교에서는 임상혁 연구부학장이 공과대학 현황 소개와 사회를 맡았으며, 반도체공학과 이형민 학과장과 스마트모빌리티학부 김대겸 교수가 참석해 각 분야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FAB 시설과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양교 간 공학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듀대학교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연구 및 실습 시설을 체험하며 공학교육 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공학관 114호에서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현황과 반도체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학부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정운오IT교양관으로 이동해 반도체 제조공정(FAB) 시설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는 SK하이닉스와 연계된 반도체 교육 및 실습 환경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반도체 공정과 관련된 다양한 장비와 교육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정운오IT교양관 7층 스마트모빌리티 LAB에서는 랩실 투어와 함께 관련 장비 및 연구 환경 소개가 진행됐다. 특히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안내 아래 퍼듀대학교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공학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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