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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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교우회, 2026학년도 1학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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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과 교우회(회장 김지상, 건축과 87학번)는 지난 4월 6일 공학관 114호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건축과 교우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건축과 교우회는 매 학기 건축학과 및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재학생 중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장학사업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상 교우회장을 비롯해 김정홍 사무총장(건축과 87학번) 등 교우회 관계자와 건축학과 이광호, 이황 교수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주영규, 정동혁, 이동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교우회 장학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교우회장 인사말, 장학금 선정경위 소개, 장학금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기에는 건축학과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재학생 총 8명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여된 장학금은 ▲(주)넥서스 장학금(1명) -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고호석, ▲(주)사림엔지니어링장학금(1명) -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윤정무, ▲(주)에센디엔텍 장학금(1명) -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김수현, ▲(주)한구조엔지니어링 장학금(1명) -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이은세, ▲(주)중앙ENR 장학금(1명) - 건축학과 김정민, ▲(주)CWS엔지니어링 장학금(1명) - 건축학과 임승현, ▲집바라기(주) 장학금(1명) - 건축학과 권근아, ▲87학번 동기회 장학금(1명) - 건축학과 이은서 학생에게 각각 전달됐다.   김지상 교우회장은 “건축을 전공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건축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혜 학생들은 장학금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학업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학년도 1학기 공과대학 전체교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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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3월 30일 월요일, 공학관 5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공과대학 전체교수회의’를 개최하였다.   본 회의는 최병호 교학부학장의 사회로 각 학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과대학장 인사말, 주요 업무보고, 신임교원 소개, 긴급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길수 공과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과대학의 교육 및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구성원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연구동 건립사업 및 건축기금 모금 현황을 공유하며 공과대학 발전을 위한 교수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독려하였다. 이어 교학·연구·기획·대외 부학장의 주요 업무보고와 연구성과 현황이 공유되었다. 공과대학의 교원 및 재학생 현황, 교육 혁신 추진 방향, 연구 성과 및 연구비 수주 현황, 강의실 환경 개선,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되었으며, 공과대학 전반의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긴급 현안 논의에서는 현 공과대학의 ‘기계공학부’를 ‘기계항공우주공학부’로 개편하는 안건이 상정되었다. 관련 세부 내용에 대한 발표와 함께 교수진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이후 해당 안건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묻는 투표가 진행되는 등 학과 개편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2026학년도 1학기에 새롭게 부임한 신임 교원이 소개되었다.   △원종묵(건축사회환경공학부), △전규정·서병석(기계공학부), △이상휘(전기전자공학부), △Shuangjun Li(화공생명공학과) 이상 총 5명으로 이들은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공과대학의 학문적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화공생명공학과 문준혁 교수팀, 이중층 전해질로 고체 리튬-황 전지 ‘성능·안정성’ 동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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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 문준혁 교수(화공생명공학과) 차세대 고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리튬-황 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 설계가 제시돼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문준혁 교수 연구팀은 양극과 음극에 접촉하는 고분자 고체 전해질을 각각 다르게 설계하는 방식을 적용해, 고체 리튬-황 전지의 느린 충·방전 반응과 짧은 수명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24일 게재됐다.   리튬-황 전지는 현재 전기차·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리튬이온전지 대비 2~3배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이차전지로 꼽힌다. 그러나 액체 전해질 환경에서는 충·방전 과정 중 생성되는 폴리설파이드(반응 중간체)가 전해질에 녹아 빠져나가면서 활물질이 손실되고 용량이 급격히 저하되는 '폴리설파이드 셔틀' 문제가 발생한다. 장기 수명 확보에 치명적인 약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적용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고체 전해질은 폴리설파이드 용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지만, 황 전환 반응이 고체-고체 계면에서 이뤄지다 보니 충·방전 시 반응 속도가 크게 떨어진다.   연구팀은 양극과 음극에 접촉하는 고분자 전해질을 각각의 역할에 맞게 다르게 구성하는 전략을 택했다. 서로 다른 특성의 고분자를 이중층으로 쌓은 전해질을 도입했다. 이 이중층 구조가 폴리설파이드 용출을 억제하면서 동시에 고체 환경에서 느려지는 황 전환 반응까지 촉진하는 두 가지 역할을 한꺼번에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고체 리튬-황 전지에서 빠른 충·방전 전환 반응과 안정적인 장기 수명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전해질 소재 자체를 바꾸는 기존 접근과 달리, 양극·음극 각 계면의 요구 조건에 맞춰 고분자 전해질을 맞춤 설계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된다.   문준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체 리튬-황 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고성능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상용화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2026년 3월 24일 게재되었다.

2025학년도 2학기 공과대학 성적우수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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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3월 25일 수요일 신공학관 3층 라운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학기 동안 우수한 학업 및 연구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부 및 대학원 학생을 포함한 총 77명과 공과대학 학장단 및 각 학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 사회는 최병호 교학부학장이 맡았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장길수 학장의 축사, 학부 성적우수상 시상, 연구실적 우수대학원생상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성적우수상은 ‘총장상’과 ‘학장상’으로 구분되며 총장상은 두 학기 연속 평점 평균 4.5를 취득한 학생에게, 학장상은 당해 학기 평점 평균 4.5를 취득한 학생에게 수여된다. 아울러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통해 우수한 논문 실적을 달성한 대학원생들에게는 ‘연구실적 우수대학원생상’이 수여되었다.   공과대학 장길수 학장은 축사를 통해 “학업과 연구에 성실히 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과장의 격려 말씀과 학과별 대표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통해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날 시상식은 학생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와 함께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공과대학 ‘2026년 상반기 SDC Display Track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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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앤컨퍼런스에서 ‘2026년 상반기 SDC Display Track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여 운영 중인 Display Track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교수 및 학생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기전자공학부, 신소재공학부, 화공생명공학과 등 관련 학과 교수진과 Display Track 수혜 학생 등 총 44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소개, 학생 연구 발표, 초청 강연, 간담회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 연구 동향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Display Track 프로그램에 새롭게 참여하는 교수와 학생들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식에 대해 이해하는 동시에, 기존 참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프로그램 수혜 학생들의 연구실 배정 및 연구 활동 지원 등 주요 운영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주병권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여 교수와 학생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Display Track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송SDG(준)연구소, ’기후위기시대의 ESG경영’ 비교과 수업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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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현송SDG(준)연구소가 주최한 ‘기후위기시대의 ESG경영’ 비교과 수업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되었다.  ▶현송SDG(준)연구소, ‘기후위기시대의 ESG경영’ 수업 진행 현장 이번 수업은 2026년1월19일(월)부터 1월23일(금),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 되었으며, ESG의 세 가지 핵심 축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기후위기 대응과 연결해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Ecological Crisis(지구생태계 위기) · Climate Change (기후변화) · Energy Issue (에너지 이슈) · Hydrogen Economy (수소경제) · ESG Management (ESG 경영)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하고 실질적인 ESG평가 지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 학생들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ESG경영 사례와 연결하여 기후위기 시대 나아가야 할 사회적 방향과 가치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루어주는 유익한 강의였다고 말했으며, 공과대학에 ESG경영 관련 실무교육 및 프로그램의 기회를 증설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 하였다.  이번 수업을 진행한 조중래 특임교수(기술경영전문대학원)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당장의 현실 경영이기에,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현송SDG(준)연구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술적 열정 확인 `SDG 우수논문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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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산하 현송SDG(준)연구소는 지난 2026년 2월 24일(화), ‘SDG(지속가능발전목표) 우수논문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2025년 우수 논문 수상자와 현송SDG(준)연구소 운영위원 이번 시상식은 UN이 권고하는 인류 공동의 목표인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학술적 관심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5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Non-volatile solid-state 4-(N-carbazolyl)pyridine additive for perovskite solar cells with improved thermal and operational stability’을 주제로 발표한 민한울 교수(융합에너지공학과)에게 돌아갔다. 해당 논문은 차세대 태양전지 상용화의 핵심 난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지는 우수상 총 4명이 수상했다.  ● [유승호 교수(화공생명공학과)] Geometry-independent uniform zinc deposition in sustainable aqueous zinc-ion batteries ● [남대현 교수(신소재공학부)] Unveiling the reconstruction of copper bimetallic catalysts during CO2 electroreduction ● [서지훈 교수(신소재공학부) / 김동완 교수(건축사회환경공학부)]     Aligned Ion Conduction Pathway of PolyrotaxaneBased Electrolyte with Dispersed      Hydrophobic Chains for Solid State Lithium Oxygen Batteries 시상식에 참석한 연구소장 전석우 교수(신소재공학부)와  운영위원회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학문적 성취를 넘어 우리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현송SDG(준)연구소는 앞으로도 SDG달성을 위한 학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교내 및 사회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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