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공과대학 뉴스

Total 1079

[공지]

[Hot Focus] 공과대학, 2024학년도 정시 상위권 대학 석권 ..반도체공학과 2023 정시 입결 국내 1위

Views 5672

2023.10.25

  권위 있는 대학 평가에서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대내외로 대학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해근)이 최근 2024학년도 정시에서 반도체공학과 외 8개 학부(과)가 상위권에 포진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근 높은 성적의 이공계 학생 대다수가 의대로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공학계열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밖에 없는 실정임에도 명품대학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공과대학은 첨단 분야에 대한 국가의 전폭적 지원과 급격히 발달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가 유망할 것으로 예견된다.   2023학년도 정시에서 공학계열 모집 단위 가운데 백분위 컷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로 97.67점으로 나타났으며, 뒤이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 공학과 각각 96점,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95.75점,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화공생명공학과 각각 95.67점으로 나타났다.   대학별 최고·최저 백분위 합격선을 살펴보면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97.67점~건축사회환경공학부 94.17점,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96점~건설환경공학부 88점,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95.5점~융합과학공학부 90,75점으로 나타났다.   ▲ 상위권 대학 공학계열 합격선(제공=에듀진)   대체로 백분위 컷과 경쟁률 상위권에는 공학계열 가운데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반도체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생명공학과, 에너지공학과, 화학공학과 등이 분포해 있었으며, 이중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이 차지하는 상위권 비율은 타 대학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공과대학 외에도 보건과학대학(학장 박재용) 바이오의공학부, 생명과학대학(학장 윤철원) 생명공학부, 식품공학과, 환경생태공학부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고려대학교의 교육·연구 위상을 입증하였다.   한편, 이번 정시에서 종합적 쾌거를 거둔 자연계캠퍼스의 단과대학들은 다가오는 11월 60-70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입시 결과 및 의미 있는 행사를 바탕으로 발전의 폭을 한층 더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 /공과대학신문 ▶ 본 기사 관련 기사 : [에듀진] [2024 정시] 상위권 대학 공학계열 합격선

공과대학, ‘2024학년도 1학기 성적우수상 시상식’ 개최

Views 162

2024.09.12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장길수)은 11일(수) 오후 12시 신공학관 3층 라운지에서 ‘2024학년도 1학기 성적우수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학장단, 학부(과)장, 수상자를 포함하여 총 80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교학부학장 최병호 교수(기계공학부)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학장 축사 △총장상 및 학장상 수여△점심 식사 △소감 발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길수 학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오늘 이 자리까지 여러분을 이끌었다" 며,“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될 여러분의 앞날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고려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하였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총 59명으로 총장상 3명(화공생명공학과 박준규, 기계공학부 이찬혁, 신소재공학부 김동민), 학장상은 56명 (화공생명공학과 2명, 건축사회환경공학부 4명,건축학과 6명, 기계공학부 7명, 전기전자공학부 16명, 신소재공학부 6명, 산업경영공학부 5명, 반도체공학과 3명, 융합에너지학과 1명, 차세대통신학과 6명)이 수여 받았다.  시상식 후 오찬을 함께하며 학부(과)장들과 담소를 나누었고, 대표 수상자들은 각자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학기보다 성적우수자가 증가함에 따라 공과대학의 학업 열정과 성취가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과대학신문    

고려대, ‘3기 그린 엠버서더’ 발대식 개최..지속가능 발전목표(SDGs)실천 확대

Views 275

2024.08.09

(사진 제공/고려대학교 커뮤니케이션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소속 기업산학연협력센터)은 8월 8일(목) 오후 3시, 고려대 하나스퀘어 지상광장에서 서울시 폐건전지 실태 및 인식 조사를 위한 ‘3기 그린 엠버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고려대학교가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리빙랩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서지훈 교수(공과대학 대외부학장/신소재공학부), 서지은 교수(지구환경과학과), 그리고 그린 엠버서더로 선발된 대학원생들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함께 ‘배리원(Battery Recycle One team)’ 협의체를 구성하여, 고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폐건전지 관리 및 수거 활성화에 대한 연구와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3기 그린 엠버서더’는 서울시 각 지역구를 대상으로 폐건전지 수거 및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인식 조사를 통해 수거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결과물은 LG유플러스와 지자체 및 기업과 공유하여,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확산될 계획이다. 서지훈 교수는 "모바일 기기의 보편화로 건전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낮은 회수율로 인한 심각한 환경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DGs를 중심으로 한 리빙랩 공동연구를 계획했으며,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는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과대학신문    

직스테크놀로지, 고려대에 9억원 상당의 직스캐드 MOU 체결

Views 240

2024.08.06

 직스테크놀로지가 고려대학교에 9억 원 상당의 교육용 소프트웨어 직스캐드(ZYXCAD)를 지원하며 인공지능(AI) 디지털 설계 플랫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직스테크놀로지는 8월 5일 고려대학교 공학관에서 협약을 맺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직스테크놀로지는 고려대학교에 △차세대 디자인 플랫폼 학습 기회를 무료로 제공 △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공동 연구 개발 △ 공모전 운영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기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장길수 공과대학 학장은 “이번 MOU는 우리 대학의 연구 및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조훈희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고려대 학생들이 최첨단 설계 도구를 활용해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직스테크놀로지 엄신조 대표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상을 정립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차세대 인공지능 설계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위해 대학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한국산 설계 소프트웨어로, 사용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UI)과 소프트웨어 언어(LISP)의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한다. 특히, 오토캐드(AutoCAD)의 드림(Dream)과 유사한 캐드 응용프로그램 웍스(WORKS)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산 캐드인 직스캐드와 캐드 응용 프로그램 웍스(WORKS), 인공지능 기반 설계 프로그램 직스디자이너(ZYX Designer)를 개발하며 국내 캐드 시장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Vietnam에 참가해 한국산 설계 소프트웨어 기술을 베트남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공과대학신문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ARKH 주도의 졸업 전시회 성공리에 마무리

Views 257

2024.07.12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아카이빙 그룹 [ARKH; 아크]가 주관한 졸업 전시회가 7월 5일부터 9일까지 하나스퀘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전시는 29명의 학생들이 기획하여 건축학과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인 자리로, 많은 학생들과 교수진, 그리고 타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졸업 전시의 주제는 "궤도 너머"로,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에서의 5년간의 학습과 경험을 마치고 이제 각자만의 길을 찾아 나아가는 순간을 담아냈다. 개회식에서 장길수 학장은 "이번 졸업 전시회는 여러분이 지난 5년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각자의 작품 속에 담긴 창의성과 고민의 흔적이 미래 건축가로서의 가능성을 엿보게 합니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궤도를 벗어나 각자만의 길을 찾아 나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더 빛나는 건축가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상림 건축가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고, 8일에는 건축 전문가들과 함께 12명의 학생 작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진 오픈 크리틱이 열렸다. 전시 마지막 날에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최우수상은 이상헌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최재서, 오지호, 김세광 학생이, 장려상(스튜디오 우수상)은 남정훈, 이승영, 박현우, 김야나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한 만큼, 그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공과대학신문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장길수 교수 신임 학장으로 임명

Views 425

2024.07.12

              2024년 7월 2일 화요일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은 공과대학의 신임 학장으로 장길수 교수(전기전자공학부)를 임명하는 수여식을 진행했다. 새로운 리더로서 첫발은 내디딘 장길수 교수는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학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수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혁신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공과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부학장단으로는 교학부학장 최병호 교수(기계공학부), 연구부학장 임상혁 교수(화공생명공학과), 대외부학장 서지훈 교수(신소재공학부), 기획부학장 신창환 교수(전기전자공학부)가  임명되었다. 이들은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공과대학의 행정 및 학문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학장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과대학은 2024년 7월부터 새롭게 개편된 학장단의 지도아래, 교육과 연구에서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미래의 공학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공과대학신문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23학번, 미국 교환 프로그램 성료

Views 334

2024.06.28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반도체공학과(학장 이해근)는 2024년 봄 학기 동안 UC 데이비스에서 개최된 방문 학생 프로그램(24년 3월 28일~6월 14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SK하이닉스, UC 데이비스 간의 협정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반도체공학과 23학번 학생들이 참여했다. 방문학생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UC 데이비스의 전기 및 컴퓨터 공학 교수진으로부터 "Engineering Problem Solving", "Digital Systems", "Probabilistic Analysis of Electrical and Computer Systems" 과목을 수강하였으며(본교 "객체지향프로그래밍언어및실습", "디지털시스템", "확률및랜덤프로세스" 과목), 교수진으로부터 학업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기 및 컴퓨터 공학과의 의장이자 저명한 교수인 앙드레 크노센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든 기대를 충족시켰으며, 관련된 모든 참여자에게 국제적 경험을 크게 향상시켜 주었다. 내년에 또 다른 재능 있는 학생들을 맞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평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은 “글로벌 시각과 인식을 넓히고, 미래에 글로벌 기업인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리더로서 활약할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차후에도 글로벌 반도체 전문가의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과대학신문  

테크노콤플렉스 지원재단, `2024-Crimson Professor` 선정

Views 447

2024.06.27

 공과대학(이해근 학장) 산하 테크노콤플렉스 지원재단(한국산학연종합연구재단 이사장 박정호)은 공과대학 신진 교수를 대상으로 '2024-Crimson Professor'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Crimson Professor' 특별연구비는 2014년부터 재단의 고유 목적 사업으로 시행되어 왔으며, 공과대학의 추천을 통해 매년 연구 성과가 뛰어난 신진 우수 교원 3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2024 Crimson Professor 선정 기념식은 지난 6월 13일(목)에 열렸다. 기계공학부의 임성균 교수, 건축사회환경공학부의 김승준 교수, 그리고 신소재공학부의 오승주 교수이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는 특별연구비 지급증서와 함께 순금으로 제작된 상패를 수여받았다. 박정호 이사장은 “Crimson Professor 프로그램은 신진 교수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계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신진 연구자들이 학문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공과대학 이해근 학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의 젊은 연구자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공과대학신문    

공과대학 이해근 학장과 공과대학 산하 각종 발전위원님들과 특별 오찬 모임을 가져..

Views 386

2024.06.24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오후 12시, 산학관 112호에서 공과대학 이해근 학장은 그동안의 공과대학 발전과 대소사를 되새기고, 공대 발전을 위해 기여하신 분들을 위한 특별한 오찬 모임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해근 학장, 부학장단(김종옥 교학부학장, 김동완 연구부학장, 송용남 대외부학장, 김자영 기획부학장)과 공대 교우회 김창희 전교우회장, 태범석 현회장, 교우회 박영철 사무총장, 장진영 홍보이사, 신호정 대외협력처장, 그리고 다 수의 발전위원들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작년 공대60주년 행사기금으로 1억을 기부하신 정기복(법학 57) 교우님은 "이해근 학장님께서 지난 2년 동안 탁월한 리더십으로 학교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셨습니다. 학장님의 끊임없는 노력과 리더십 아래에서 공과대학은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공과대학의 미래를 더욱 밝히기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하길 바랍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주철환(국문74) 위원장은 “공과대학은 학교 발전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단과대학이라면서 고공행진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해근 학장은 "저희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과대학 60주년을 맞이할 수 있어서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공과대학의 발전 뿐만 아니라 자연계 발전을 위해 큰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오찬 모임에서는 공과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해근 학장의 우수한 리더십과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모두가 함께 나누었다. /공과대학신문        

공학대학원 38기 건설경영최고위과정 2024학년도 1학기 종강연 성료

Views 239

2024.06.21

         지난 20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반얀트리 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공학대학원 38기 건설경영최고위과정 2024학년도 1학기 종강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해근 공학대학원 원장, 조훈희 주임교수, 강경인 명예교수가 참석하여 건설경영최고위과정 1학기 종강연을 함께 축하하였다. 본 행사는 조훈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개회사▲인사말과 건배사▲저녁 만찬▲가수 이상우가 들려주는 K-POP STORY와 그의 노래 특강▲조훈희 교수님의 종강 논평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해근 공학대학원 원장은 "이번 학기도 무사히 마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한 박규호 원우회장님을 비롯한 38기 모든 원우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남은 한 학기 동안도 소정의 과정을 잘 마치시고 모두가 잘 수료하여 교우회의 일원이 되는 영광을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특별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희 특강 초대에 응해주신 이상우 가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나은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으로 여러분의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종강연은 참석자들 간의 화합과 성장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공과대학신문  
  •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