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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Focus] 공과대학 정태수 교수, 빛 발한 추진단장 리더십… 고려대, LINC 3.0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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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거듭난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공학관 외관(사진=공과대학신문 DB)
고려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3.0, 이하 LINC 3.0)’에 최종 선정됐다. 더욱이 본교 서울캠퍼스는 ‘기술혁신선도형’에, 세종캠퍼스는 ‘협력기반구축형’에 동시 발탁되는 쾌거를 거두면서 관련 분야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됐다.
무엇보다 본교 서울캠퍼스는 본 사업 선정을 위해서 산학협력단 산하 LINC 3.0 추진단을 설립하고, 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부 정태수 교수를 추진단장으로 선임해 여러 제반 사항 등을 세심히 준비해 왔다.
이에 전국 15개교가 지원해 13개교가 최종 선정된 ‘기술혁신선도형’에서 본교 서울캠퍼스는 선정뿐만이 아닌 평가에서도 기술사업화센터의 ‘기업수요에 기반한 기술사업화 성과창출 프로세스’가 영역별 우수사례로 꼽히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번에 ‘LINC3.0 기술혁신선도형’ 낙점이라는 결실을 맺은 본교 서울캠퍼스는 향후 이관영 연구부총장(겸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사업단장으로 ‘융합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한 미래 지식산업 창발’을 비전 삼아 ‘지속가능한 학-연-지역 연계형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할 계획이다.
또한, 공과대학을 비롯한 경영대학, 정보대학, 미디어학부, 심리학부, 보건과학대학과 일반대학원이 함께 참여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LINC 3.0은 1~2단계 LINC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본교 서울캠퍼스가 선정된 ‘기술혁신선도형’은 연평균 약 55억 원의 사업비가, 본교 세종캠퍼스가 선정된 ‘협력기반구축형’은 연평균 약 20억 원의 사업비가 교부되며, 두 사업 모두 2022년~2027년(6년, 3+3)까지 지원 예정이다. / 공과대학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