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델캠 기계공작실습실 현판식 열려

Views 1082

2016.12.05


기계공학부는 9월 28일(수) 오후 4시 30분 고려대 창의관 B206호에서 <델켐 기계공작실습실>현판식을 가졌다.

 
한국델켐(주)는 지난 7월 4일 고려대 공과대학 50주년 기념사업 발전기금으로 쓰이도록 고려대 기계공학과 및 공과대학에 3차원 CAD SW인 솔리드웍스와 차세대 피쳐기반인 CAM SW인 DFS(Delcam for Solidworks)를 활용한 실습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제조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2억 상당의 CAD/CAM 소프트웨어를 공과대학에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에 기증받는 3D CAD 소프트웨어 솔리드웍스와 지능형 CAM 소프트웨어 DFS는 전산기이용기계제도와 생산공학 등 학부 강의는 물론, 대학원생의 연구 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고려대는 기부자 예우차원으로 기존의 기계공학부 기계공작실습실을 "델켐 기계공작실습실"이라 명명하고 향후 이 명칭을 10년간 사용하기로 했다.
 
고려대 공과대학은 2004년부터 공학교육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공에 상관없이 현장에서 필요한 설계 교육을 강화해왔다. 특히 학생들의 자작자동차 동아리인 ‘어울수레’와 로봇 동아리인 ‘카시모프’ 회원들도 이번 소프트웨어 기증에 의해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찬웅 한국델켐(주) 대표는 고려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7년 동안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한 경험이 있어 교육과 과학기술 양성에 관심이 많으며, 지난 해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기부에 이어 공과대학에도 거액의 기자재를 기증하게 됐다.
 
이날 정 대표는 현판식이 끝난 후 학생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직업선택>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기사작성 : 홍보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홍보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
 

※ 용어설명 :
◆ 솔리드웍스
기계 설계 분야에서 최적화된 설계를 위한 3차원 3D CAD 소프트웨어로 미국의 MIT, 영국의 캠브리지대학, 중국의 칭후아 대학 등 세계 유수의 교육기관이 솔리드웍스를 사용하고 있다. 솔리드웍스는 정적, 동적, 열 해석 문제, 탄성, 유체역학,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 환경 영향 평가 등의 기능을 포함하여, 기증되는 교육용 라이선스를 통해 학생들은 엔지니어링 전문가가 필요한 모든 고급기능을 일찍부터 학습하여 점점 더 많은 것을 배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솔리드웍스를 통해 학생들은 더 빠르게 학습을 시작하고 점점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며 실무에 더 잘 적응할 준비를 갖출 수 있다.
 
◆ DFS(Delcam for Solidworks)
DFS(Delcam for Solidworks)는 피쳐기반의 지능형 CAM 소프트 웨어로 3축/4축/5축 및 선반/밀링/와이어/턴밀 등의 다양한 가공모듈을 지원하며 가공 시뮬레이션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 검증이 가능하다. 특히 DFS는 솔리드웍스 CAD 작업환경과 완벽히 통합 연동되며 솔리드웍스 CAD 내 모델 변경시 툴패스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CAM을 처음 다루는 학생들도 솔리드웍스 CAD 소프트웨어와 연동하여 매우 쉽고 빠르게 그 기능을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