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석탑강의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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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고려대학교 석탑강의상 시상식이 11월 7일(월) 오후 6시 30분 고려대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고려대는 2003년부터 매 학기말 학부 수강소감 실시 결과 전체 강좌수의 상위 5% 내의(영강의 경우 상위 10%) 우수한 강의에 대해 석탑강의상을 수여하고 있다.
 
석탑강의상은 전임전공, 전임교양, 전임영강, 비전임, 교양강좌의 5개 부문에 걸쳐 수여되며, 2011년도 1학기에는 176명의 교원들이 수상했다.
 
이날 공과대학 시상자는 다음과 같다.
 
Fabio Dacarro (건축학과)
정진택 (기계공학부)
김용찬 (기계공학부)
권오명 (기계공학부)
김성범 (산업경영공학부)
성태연 (신소재공학부)
성만영 (전기전자전파공학부)
박정호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김규태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김선욱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김철우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고영채 (전기전자전파공학부)
이재성 (전기전자전파공학부)
도낙주 (전기전자전파공학부)
윤성로 (전기전자전파공학부)
박종선 (전기전자전파공학부)
전상근 (전기전자전파공학부)
 
 
이날 함께 자리한 이방주 교우회 부회장(경제62)은 환영사를 통해 “강의를 잘 해주셔서 상을 받으신 교수님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학창시절을 돌아보면 몇몇 교수님께서 해주신 소중한 말씀들이 기억에 남는다. 학문적 교육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에도 힘써주신다면 더 큰 보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총장 역시 “열심히 강의해주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이런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인 만큼 그 동안 강조되었던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 세계적인 수준에 걸맞은, 반 세기가 지나도 기억에 남을 명강의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상자 대표로 단상에 오른 법학과 조영선 교수는 “영광스런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학교와 교우회, 그리고 변변치 못한 강의를 좋게 평가해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두 번째 석탑강의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본 행사 전인 10시 30분에는 공과대학 수상자들에 대한 성만영 공과대학 학장의 별도 시상식이 공학관 113호 회의실에서 열렸다. 각 수상자는 상패와 함께 소정의 연구기금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