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두산 박용만 회장, 회사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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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9월 6일(화) 오후 4시, 박용만 (주)두산·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직접 고려대 공과대학을 찾아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채용설명회가 열린 하나스퀘어 강당에는 200여 석의 자리는 물론이고 계단, 복도, 문 앞까지 빼곡하게 공간을 가득 채운 학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박 회장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중요한 결정의 시기에 직접 나서 두산 그룹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하여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두산그룹의 역사와 행복, 취업지망생, 신입사원들에 대한 개인적 소견을 내비쳤다.
또한 박회장은 신입사원과 관련한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신입사원들의 출발점은 대부분 같으나 입사 후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며, 신입사원들은 가능성 덩이리이기 때문에 모두 예뻐 보인다고 유머석인 대답을 했다.
한 시간 반 이상 진행된 강연 동안 공간의 불편함에도 불과하고 중간에 이탈하는 이는 손에 꼽혔다. 반면 좁디좁은 공간임에도 그의 강연을 듣기위한 행렬은 끊이지 않고 계속 되었다.
이 날 설명회는 단순한 기업의 채용설명회 수준을 넘어 회사 설명회를 위해 강단에선 CEO와 청중이 아닌 젊은이들의 길을 제시하는 롤모델, 그리고 그가 응원하는 청춘들이었다.
강연을 듣고 난 후 학생들은 채용설명회가 아닌 리더쉽 강연을 들은 것 같은 기분이라며 20대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가 많았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또한 대표 경영자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기회로 한 기업에 대한 생각이 바뀐 멋진 경험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