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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장길수 학장, 한국공학한림원 신임 정회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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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공과대학 장길수 학장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장길수 학장이 한국공학한림원 2025년도 신임 정회원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박희등 교수가 준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공과대학의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와 혁신적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정회원을 선정한다.
정회원 선정 과정은 일반회원들의 업적 심사와 전체 정회원 서면 투표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된 정회원은 5년간 활동하게 된다.
2025년도 신입 정회원으로는 총 48명이 선정되었으며, 전력 분야에서는 장길수 학장과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포함되었다.
장 학장은 전력 시스템 연구 및 기술개발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길수 학장은 “전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력 분야에서 더 많은 공학한림원 정회원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정회원 선정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향후 연구 및 기술개발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과대학신문
또한,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박희등 교수가 준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공과대학의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와 혁신적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정회원을 선정한다.
정회원 선정 과정은 일반회원들의 업적 심사와 전체 정회원 서면 투표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된 정회원은 5년간 활동하게 된다.
2025년도 신입 정회원으로는 총 48명이 선정되었으며, 전력 분야에서는 장길수 학장과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포함되었다.
장 학장은 전력 시스템 연구 및 기술개발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길수 학장은 “전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력 분야에서 더 많은 공학한림원 정회원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정회원 선정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향후 연구 및 기술개발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