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2025 공과대학 신년 하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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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공과대학 장길수 학장
▲ 격려사를 전하고 있는 신창환 기획부학장
지난 1월 3일 금요일, 공과대학(장길수 학장)은 산학관 1층 강당에서 신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6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공과대학장과 부학장을 비롯한 학장단, 행정실 직원, 학과 및 계약학과 관계자, 공학대학원, 테크노컴플렉스, 연구소, BK사업단 구성원 등 한자리에 모였다.
장길수 공과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를 더 자주 마련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2025년에도 공과대학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신창환 기획 부학장은 격려사에서 "직원들이 공과대학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준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함께 발전하는 공과대학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신년 시무식은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공과대학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 더욱 발전된 대학 문화를 조성하고 학문적 성과 향상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과대학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