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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전파공학부] 김규태 교수, 나노어워드 2011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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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지난 8월 24일(수) 일산 KINTEX에서 ‘나노코리아(NANO KOREA) 2011’ 행사의 일환으로 나노어워드가 진행되어 그간 나노기술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거둔 연구자와 기업에 포상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시상식에서 우리 공과대학 김규태 교수(전기전자전파공학부)는 국내 최초로 e나노스쿨을 구축해 온라인 교육을 실현하고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나노 전문인력 교육시스템 확립과 나노문화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과학창의재단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06년부터 나노기술연구협의회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학제 간 연구가 필수적인 나노기술 분야의 여러 학문(물리, 화학, 생물, 전기전자, 화공, 재료 등)간에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고 올해부터는 모바일 기기에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
또한, 그가 개설한 웹사이트(e-nano.kontrs.or.kr)는 온라인 환경에서 국내외 유명인사의 무료강좌나 세미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최신 연구결과를 저자에게서 바로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있어 연구에 뜻을 둔 이는 누구나 학업 후에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최신 학문동향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으며 교육콘텐츠를 축적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규태 교수는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나노분야에서 학제 간 다양한 학습기회가 필요한 것은 최근 대학교육에서의 융합적인 인문, 이학, 공학, 경영학 분야를 접근하는 것이 보다 절실한 상황과 많이 유사함을 고려해 볼 때 대학에서의 교육과 연구의 균형감각은 무척 중요할 것으로 여겨진다."라며 "따라서 이것은 대학에서의 교육방향과 비교해 생각해 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노코리아 행사는 2003년부터 매년 8월 마지막 주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대의 나노연구 단일 행사로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등의 정부 주관으로 국내외 나노 관련 회사, 학계의 학술 활동을 중심으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