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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관 116호·117호 ‘첨단강의실 환경개선’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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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지난 3월 4일(화) 정오, 창의관 116호(에너지신산업 첨단강의실)와 117호(에코업 첨단강의실)에서 ‘첨단강의실 환경개선 현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첨단분야 혁신융합 대학 사업의 지원금을 통해 조성된 강의실의 개소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장길수 공과대학 학장, 부학장단,
공과대학 행정팀이 참석해 강의실 환경개선의 의의를 되새겼다.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 사업단 단장 김용찬 교수(기계공학부)와 서울 에코 혁신융합 사업단 단장 박희등 교수(건축사회환경공학부)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 두 교수는 첨단 교육 환경 조성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교육 환경과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현판식은 단순한 강의실 개소를 넘어 첨단분야 교육의 발전과 혁신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학문적 성장과 연구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