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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전파공학부] 대학(원)생 대상 ‘대학 프론티어연구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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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전기전자전파공학부와 BK21 정보기술사업단이 주관하는 대학원 세미나에 ‘교육과학기술부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 기초·원천기술 분야 연구자가 직접 주제 발표를 맡아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와 미래 비전을 제시해 큰 호평을 받았다.


9월 8일(목) 본교 공학관 강당에서 교육과학기술부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 사업단이 후원하는 ‘대학 프론티어연구포럼’이 열려 220여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한 가운데 뇌·기계 접속 연구의 권위자인 한림대학교 신형철 교수(뇌기능활용 및 질환치료기술개발사업단)가 전극을 연결해 정보를 처리하거나 치료하는 연구동향을 발표하고 학생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신 교수는 ‘Neurotechnology: BMI Superdog of You` 라는 제목으로 사람과 동물의 뇌 신경신호를 분석하여 뇌기능 향상 및 치료에 활용하는 국내외 연구현장을 흥미로운 동영상으로 설명했다. 한 예로 후각이 뛰어난 개에 전자칩을 심어 암 발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뇌신경 신호를 이용해 신체절단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론티어연구포럼은 8일 고려대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이화여대, 한양대 등에서 총 12회에 걸처 진행되며 나노기술(NT), 바이오·생명기술(BT), 에너지·환경기술(ET) 분야의 프론티어 연구사업을 수행한 우수 연구자들이 그 내용과 국내외 기술개발 전망 등을 소개한다.

 
이번 포럼은 기초원천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제 간 교류를 강화하고 이공계 연구인력의 진로지도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