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 그랜드 피아노 기부로 문화적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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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교원으로 구성된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노흠공사)은 공학관 강당에 앞으로 학내 다양한 행사와 공연에 활용될 수 있도록 그랜드 피아노를 기부하였다.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은 공과대학 50주년을 기념하여 정진택 전 고려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공과대학 여러 교수님들의 뜻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신소재공학부 김웅 교수가 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피아노 기부는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의 설립 취지에 걸맞게 학내 구성원들의 문화적 교류와 음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웅 반장은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공과대학의 구성원들이 하나로 소통하고, 나아가 대학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에 장길수 학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악기 지원을 넘어, 공과대학이 학문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성원 모두가 함께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자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공과대학은 이번 노래를 사랑하는 공과대학 사람들의 피아노 기부를 계기로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공과대학 구성원들의 문화적 소통의 장으로서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