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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기업산학연협력센터, 성북구청과 함께 5기 그린 엠버서더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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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산하 기업산학연협력센터
(센터장 서지훈)515일 교내 하나스퀘어 지상광장에서 ‘5기 그린 엠버서더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린 엠버서더는 폐건전지의 선순환에 기여하기 위한 고려대 대학원생들의 연구 활동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연구 방식 리빙랩(Living Lab) 방법론을 활용한다. 5기 그린 엠버서더는 총 24명으로, 이날 행사에는 기업산학연협력센터 서지은 연구교수, 고려대 대학원생 20, E-순환거버넌스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
 
(*E-순환거버넌스: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회수·재활용 분야의 ESG 경영활동을 선도하는 범국민적인 기구)
 
올해는 폐건전지 수거율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해 성북구청에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시민들의 재활용 인식 변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내 초등학교에 방문해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고려대 기업산학연협력센터가 주관하고, E-순환거버넌스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기업산학연협력센터는 고려대가 지속 가능 캠퍼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 기업산학연협력센터는 탄소 중립 실천 및 친환경 전환이라는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폐건전지 선순환에 초점을 두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리빙랩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