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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부 김영근 교수,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정부포상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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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김영근 교수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도 과학기술진흥 유공 정부포상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훈하였다.
김 교수는 지난 4월 21일 열린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여받았다. 과학기술훈장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김 교수는 자성재료 분야의 국제적 학자로서 40년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국내 소재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교수는 여러 대형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자성재료와 스핀트로닉스 분야의 연구를 선도해 왔다. 스핀 메모리 소재 개발 등 차세대 반도체·정보저장 기술의 기반이 되는 핵심 소재 연구를 통해 국내 소재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관련 연구 분야의 학문적 기반 확대와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64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되었다. 올해 포상자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데이터, 정보보안, 디스플레이 등 첨단 과학기술과 산업 전반에서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와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에서는 김영근 교수와 함께 기계공학부 한창수 교수도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훈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