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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부 이해근 교수, 제15대 한국초전도저온학회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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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이해근 교수가 제15대 한국초전도저온학회(The Korean Society of Superconductivity and Cryogenics, KSSC)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국초전도저온학회는 초전도 및 저온공학 분야의 학술·기술 발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전문 학술단체로, 이론·물성·전자/소자·재료·응용기기·저온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술대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연구자 간 교류 등을 통해 국내 초전도·저온공학 분야의 연구 및 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해근 교수는 초전도 재료 개발 및 응용 분야의 전문가로, 고온초전도 선재와 초전도 마그넷을 비롯한 관련 소재·응용기술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연구진과 함께 세계 최초로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 간 전기저항이 없는 초전도 접합기술을 개발하는 등 초전도 기술의 실용화를 위한 핵심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
금번 한국초전도저온학회 회장 선출을 계기로 이해근 교수는 국내 초전도 및 저온공학 분야의 학술 교류와 연구 활성화는 물론 산·학·연 협력 및 국제 교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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