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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테크노콤플렉스, 개원 30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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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고려대학교 테크노콤플렉스는 지난 9월 18일 금요일 산학관에서 ‘개원 3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테크노콤플렉스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설립과 발전을 함께 해 온 구성원 및 산학연 관계자들과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김웅 테크노콤플렉스 부원장 겸 미래기술육성센터 센터장(신소재공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장길수 테크노콤플렉스 원장 겸 공과대학장과 김용찬 산학연재단 이사장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박정호 전임 산학연재단 이사장이 기념 회고사를 통해 테크노콤플렉스가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자리에는 테크노콤플렉스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함께해 온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30주년의 의미를 뜻깊게 하였다. 최인훈 초대 테크노콤플렉스 원장을 비롯해 역대 산학연재단 이사장과 테크노콤플렉스 원장, 전임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으며, 설립과 안정화 과정에 힘을 보탠 관계자들도 함께하였다. 공과대학 학장단과 행정팀 구성원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테크노콤플렉스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산학연재단 전·현직 이사와 테크노콤플렉스 입주사협의회 및 입주기업 대표, 전문서비스 자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테크노콤플렉스가 오랜 시간 쌓아온 산학연 협력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개원 30주년 기념 케이크 절단과 기념촬영이 진행되었다. 이후 역대 테크노콤플레스 원장과 산학연재단 이사장 그리고 주요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기념하고 테크노콤플렉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였다. 이번 테크노콤플렉스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이어온 역할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