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독일 아헨 대학교 본교 방문해 좌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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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3월 12일 월요일, 독일 아헨대학교 에른스트 슈마흐텐베르크 총장과 만프레드 마르틴 아헨공대 물리화학과 교수(서울대 WCU 교수)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에 방문했다.
슈마흐텐베르크 총장 일행은 아헨 공과대학 한국총동문회가 주최하는 송년만찬에 참가차 한국에 왔으며 이후 일정으로 아헨대학과 교류중인 본교 공과대학을 방문해 공과대학 교수진과 양교 교류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2009년 아헨 공과대학과 프라운호퍼 분자생명공학 연구소, 싸토리우스 바이오테크 사와 함께 4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매년 5명 이내의 학생을 독일에 파견하고 있다. 파견된 학생들은 프라운호퍼 분자생명고학 연구소와 싸토리우스 바이오테크 사에서 인턴실습을 하며 국내를 비롯해 독일 및 유럽의 중앙 및 지방정부가 지원하는 연구개발사업에 아헨대학과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슈마흐텐베르크 총장은 ‘한국은 배울점이 많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타깃국가’라고 말하며 ‘공학교육은 산업현장에서 풀지 못하는 문제를 찾고 연구하는 과정이며, 현장실습을 통해 양성된 실무형 인재들이 다시 산업분야에서 노하우를 전수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양교가 노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헨공대는 독일의 MIT로 불리는 유명 공과대학으로 매년 약 3500명의 학생을 배출하는 독일 최대 규모의 공과 학부를 갖췄다. 독일 내 9개 학교만 선정된 ‘우수학교’에 뽑혔고 독일 기업의 사내이사 5명 중 1명이 아헨공대 출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