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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박세진, 정현묵, 황주현 학생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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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2학년도 상반기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사업에 박세진(전기전자전파공학과, 지도교수 김철우), 유준상(산업경영공학과, 지도교수 이영호), 정현묵(신소재공학과, 지도교수 이종흔), 황주현(전기전자전파공학과, 지도교수 주병권)이 선정돼 연 3,000만원씩 3년간 9,000만원의 파격적인 장학금 지원을 받게 됐다.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lobal Ph.D. Fellowship)은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사과정 학생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여 미래의 국부를 창출할 수 있는 박사급 고급 인재이자 노벨상 후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국가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올 상반기 총 167명이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250만원(연 3,000만원)씩 3년간 지원된다. 또 교과부 장관 명의의 펠로우지정서를 받으며 학문분야별 석학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학업.연구에 필요한 자문도 지원받게 된다.
올 상반기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을 배출한 대학은 고려대를 포함해 23개 대학이었으며 이번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평균 9.5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과부는 학업·연구실적으로 단순평가하기 보다는 잠재적 발전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박사과정생을 선정·지원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서면평가, 면접평가 단계를 거쳐 수혜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차로 295명을 선정한 교과부는 올 상반기 167명에 이어 하반기 38명을 선정, 올해까지 시범기간 동안 총 500명을 지원하며 2013년도부터 본격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