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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공학부 장동식 교수, 제31회 스승의날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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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산업경영공학부의 장동식 교수가 제31회 스승의날 정부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5월 15일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1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는 정부훈장과 포상 7명, 대통령 표창 95명, 국무총리 표창 109명, 장관 표창 6,595명 등 총 6,806명의 모범교원에게 상이 수여되었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학교폭력 등으로 어려운 교육여건에도 생활지도와 인성교육에 묵묵히 힘써온 교사들을 우대하고 연공 서열보다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방법 개선 및 일반화에 노력한 교원을 우선 선발했다고 밝혔다.
산업경영공학부의 장동식 교수는 한국공과대학학장협의회 교육위원장으로 창의적인 공학인재 양성과 융합교육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장교수는 평소 창의적인 글로벌 공학인재 양성의 선도자로 국제이공계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글로벌 인재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소통의 창으로 OCW를 확산하고 지난 해 공학관 2층에 Open Library(틈새 도서관)를 개설했으며 융합교육의 혁신적인 움직임을 위해 이공계 학생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도 했다.
장동식 교수는 수상소감으로 ‘본인은 별로 공헌한 것이 없는데..’라고 하면서 앞으로 ‘ 변화하는 국제사회에서 융합교육 등 한국의 공학교육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서 더 깊은 고민과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스승의 날 포상이 학교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2세 교육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