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2013, 공과대학 개교 5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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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2013년 공과대학이 개교 50주년을 맞이했다.
1962년 이공대학 이학부의 화공생명공학과를 시작으로 산업경제 발전의 주춧돌을 쌓아가던 국가 성장기와 맥을 같이 하며 토목공학과, 건축공학과, 기계공학부, 전기공학과, 금속공학과, 공업경영학과, 전자공학과와 요업공학과를 차례로 설립하며 발전해온 공과대학이 2013년, 개교 50주년을 맞이했다.
공과대학은 2013년, 개교 50주년을 계기로 글로벌 Top20 대학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고자 공과대학 발전계획을 세우고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나아가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해 최첨단 강의 및 연구시설을 새롭게 정비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글로벌 Top20 대학에 적합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공과대학은 사업시행을 위해 ‘공과대학 50주년 기념사업 기금 모금’을 활발히 진행하며 교우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위 계획의 첫 단계인 ‘미래공학관(가칭)’의 착공식을 시작으로 ‘공과대학 50주년 기념 크림슨 마스터스 콘서트’, 50주년 기념식 등 전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술 및 초청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50년의 역사를 정리하는 ‘공과대학 50년사’를 편찬 중에 있다.
1971년 제2공학관 준공을 토대로 77년 이공대학에서 단과대학으로 독립한 공과대학은 96년 공학관 및 산학관 신축과 함께 연구시설을 확충하며 규모를 확장시켜 나갔다. 1989년에는 산업부흥기와 맞물려 공학교육과 산업, 연구가 결합한 실무형 교과과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국내 최초로 KIST와 산학연 협동과정을 개설하였고 특히 1996년에는 공학교육이 산업체, 연구소, 국가발전과 밀접한 분야임을 인식하고 국내 최초로 산학연 협동기관인 KOREA TechnoComplex를 설립하여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융합하는 첨단 과학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공과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해외우수공과대학과의 협정 체결로 학생 및 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세계 3대 대학평가기관인 영국 QS가 발표한 2012 세계대학학문분야 평가에서 국내사립대학 1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으로도 우수한 공과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공과대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제교류 및 산업체, 연구소와의 교류를 확장하고 교내 연구시설 및 학습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