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고려대-조지워싱턴대 공동 심포지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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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공과대학이 3월 8일(금), 자체 협약을 맺고 있는 조지워싱턴 공과대학과 하나스퀘어 멀티미디어실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양교 공과대학은 단과대학 자체 협약을 맺고 매 학기 학생교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양교의 학과(부) 및 연구분야 소개를 통해 상대교를 폭 넓게 이해하고 상호간 연구 협력분야의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채수원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김병철 고려대 총장, David Dolling 조지워싱턴대학 공과대학장, STG의 회장인 이수동 교우 등 양교 교수 및 공과대학 학생 6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조지워싱턴대 공과대학의 Elias Balaras 교수, Gabe Sibley 교수, Adam Wickenheiser 교수, Volker Sorger 교수, Stephen Hsu 교수와 고려대 공과대학의 문영준 교수, 고한석 교수, 이철진 교수, 장호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유체공학(Fluids Engineering), 로봇공학과 메카트로닉스(Robotics and Mechatronics), 나노기술(Nano Technology), 에너지기술(Energy Technology)의 네 개 토론분야를 이끌었다.
공과대학 채수원 학장은 브리핑에서 지난 50여년의 역사를 통해 현재 세계 100위권 공과대학으로 발전한 우리 공과대학의 성장과정과 연구분야를 소개하며 앞으로 세계 20위권 공과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포부를 밝혔으며, 조지워싱턴대학 공과대학의 David Dolling 학장은 현재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대학의 규모 및 연구실적을 소개하며 양교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 후에는 본교 교우이자 세계적 IT 기업 STG 회장인 이수동 교우가 주최한 만찬자리에 우리 공과대학 교수와 조지워싱턴대학 교수, 양교 교류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