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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에너지그리드 인력양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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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기계공학부 소속의 고효율 에너지그리드 인력양성센터가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효율 에너지그리드 인력양성센터는 2월 19일(화) 창의관 404호에서 고효율 에너지그리드 기반기술 고급트랙 2차 워크샵을 개최하고 삼성전자,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6개 기업 10여 명의 기업 관계자들을 포함한 30여 명의 관련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의 전체적인 운영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참여기업 협조방안 등을 논의했다.
1월 16일과 24일, 2월 21일에는 에너지그리드 인력양성센터 참여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참여기업인 삼성전자의 수원사업장과 두산 중공업의 창원사업장과 동탄 원자력 I&C를 방문해 참여기업들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대학원생들을 위한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소개와 기업에 필요한 기술에 대한 정보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고효율 에너지그리드 인력양성센터는 2012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총 사업비 약 30억원을 지원받아 에너지그리드 분야 전문 인력양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를 시행한다. 또한, 에너지그리드 전문 기업인 두산 중공업을 비롯한 12개 참여기업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수요맞춤형 석박사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게 되는데, 참여기업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제시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관련 교과목 개설을 요청하며 궁극적으로 배출된 인력이 참여 기업으로 고용연계 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신개념 에너지그리드는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응하고 고유가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인 분야로 현재 에너지 공급체계의 혁신적인 개선과 아울러 신재생에너지를 수용해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에너지 통합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앞으로 고효율 에너지그리드 인력양성센터에서 배출한 인력은 국내 에너지 기업의 해외기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석박사급 전문인력 부족을 메우게 되며, 고유가와 신흥국가의 경제개발 등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한 에너지 플랜트 부분의 전문가로 활동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