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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전파공학부 김철우 교수 연구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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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 왼쪽부터 공과대학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김철우 교수, 배상근 박사과정생, 황세욱 박사과정생




공과대학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김철우 교수 연구팀이 제 14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에서 산업통상부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허청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10월 22일(화)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 14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을 공동 주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팀 10개와 유공자 4명에 대한 시상이 열렸다.

고려대 집적시스템연구실(AISL) 지도교수 김철우 교수(전기전자전파공학부), 황세욱, 배상근 박사과정생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작품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표준규격인 DisplayPort(DP) v1.2a를 충족하는 수신기(Receiver)와 송신기(Transmitter)에 대한 것으로 UHD(Ultra High Definition)급 해상도를 지원 할 수 있는 높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TV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의 대항마로 주목 받고 있는 DP의 핵심 설계기술들이 이 연구 결과물로 확보되어 2014년에는 벤처기업과 협력하여 양산을 통해 초고속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설계 공모전으로 우수한 반도체 설계 작품을 발굴하고 산업계와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