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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50주년 기념식 및 2013 KU 공학인의 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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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글로벌 Top 20 대학으로의 힘찬 도약

공과대학 50주년 기념식 및 2013 KU 공학인의 날 행사 열려

 



공과대학은 10월 10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홀에서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50주년 기념식 및 2013 KU 공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본식에 앞서서는 50주년 역사를 한 눈에 정리한 ‘50년 history wall’이 로비에 전시되고 공식행사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토크쇼가 진행되어 공과대학 50년 교우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과대학 발전 기여자에 대한 공로상, 감사패, 자랑스러운 공대교우상을 증정하고 공과대학의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공과대학 설립공로상은 각각의 학과의 설립에 기여한 교원들에게 수여됐다. 유병철 명예교수(기계공학), 서영갑 전 교수(토목공학), 문탁진 명예교수(요업공학), 성영권 명예교수(전기공학), 이정덕 명예교수(건축공학)가 수상자로 선정돼어 수상했다.



공로상은 이원교 공과대학 교우회장(화공 63), 양영철 공과대학 교우회장(건축 64), 정희용 공과대학 교우회장(토목 64), 박순흥 공학대학원 석사과정 교우회장(공학대학원 88), 이관수 공학대학원 건설경영최고위과정 총 교우회장(공학대학원 건설경영최고위과정)이 수상했다.




감사패는 이양섭 교우회장, 최성남 ㈜넥서스건설 회장(건축 64), 허명수 GS건설 사장(전기 74), 정희용 전 공과대학 교우회장(토목 64), 이원교 ㈜비룡 회장(화공 63), 김석기 고려대 공과대학 교수(전기 67), 변윤성 ㈜피치홀딩스 사장(전자 75)에게 수여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병철 총장은 "공과대학은 다소 늦은 출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건하고 착실한 성장 일변도가 지속되면서 근대화와 산업화에 역군이 된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해왔다."며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본교 공과대학의 연구교육역량은 세계무대에서도 손색없는 수준에 오르고 있다. 지난 5월 발표된 QS 세계대학평가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Engineering 계열 전 분야가 세계 100위권 내에 진입했고 BK21 플러스 사업에 있어서도 공과대학 7개 사업단 및 사업팀이 모두 선정됨으로써 선정율 100%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병철 총장은 "50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우리 공과대학은 더욱 웅대한 청사진을 그려나갈 것이고 그것을 반드시 실현시키리라 믿는다"고 축하의 인사를 끝맺었다.




채수원 공과대학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공과대학은 양적, 질적으로 한 단계 크게 도약했다. 그 결과 2013년 영국의 QS 평가에서 공학부문 전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 이내로 진입했다. 이는 그동안 공과대학에 재직하셨거나 재직하고 계신 교수님들의 노력과 또 이 자리에 계신 교우님들의 활발한 사회활동과 끊임없는 성원에 힘입은 바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이번 50주년을 맞아 몇 가지 중요한 사업을 추진했다. 공과대학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공과대학 50년사”를 준비하는 중에 있고, 공과대학의 미래를 향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담은 “공과대학 발전계획서”를 편찬하게 됐으며 건축 50년이 넘는 제 2 공학관을 재건축하기로 하여 미래공학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채수원 학장은 "지난 50년이 혁신의 나날이었다면, 앞으로 다가올 20년은 성취의 나날로 이루어질 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과를 신설하고 대학으로 독립하며, 시대를 이끌기 위해 치열하게 발전을 이루어 오신 선배님들의 노고와 결단을 다시 한 번 새겨보고 저희 후학들은 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과대학은 2013년 ‘공학을 통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 추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차별화된 공학교육과 첨단 융합 연구를 통해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미션으로 인성, 창의, 혁신, 협동이 조화된 인본공학, 다음 네 가지 목표를 발표한다.
① 따듯한 인성을 가진 공학인 : 인성교육을 통해 정직하고 공정한 공학인재를 양성
② 창의적 사고를 통한 원천기술 연구 : 융합 연구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할 기술 개발
③ 혁신을 주도할 글로벌 리더 : 혁신과 변화의 자질을 갖춘 글로벌 공학리더를 양성
④ 협동을 통한 공통의 가치 추구 : 협동을 근간으로 사회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




행사 마지막에는 축하공연 시간이 이어졌는데, 공과대학 교원들로 구성된 중창단이 현장에서 직접 준비한 곡을 부르며 공과대학의 50주년을 자축했다.




공과대학은 1962년 개교 이래 50년 만에 세계 100대 대학으로 우뚝 서게 되었으며 최근 BK21 PLUS 사업에서는 공학 전 분야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발전을 꾀하고 있다.

공과대학은 2020년 Global Top 50 공과대학, 다음 50년 후에는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비상하고자 ▲세계적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인프라 구축 ▲2030년까지 공과대학 전 분야 세계 20위권 전입 ▲프리미엄 교육과정의 운영 및 기부문화 정착 ▲공과대학의 특성을 고려한 산학협력모델 개발 ▲행정의 선진화 추구 ▲미래형 교육, 연구 인프라 확충 및 통합 등에 힘쓰고 있다. 끝.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