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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GMRC 기자재 및 기술성과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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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 좌측 3번째부터 채수원 고려대 공과대학장, 염재호 고려대 행정대외부총장, 
임대순 고려대 GMRC 센터장, 김상식 산학협력단장.


2013 GMRC 기자재 및 기술성과 전시회 열려
반도체·디스플레이 녹색생산기술연구센터 첨단 기자재 및 성과 전시



고려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녹색생산기술연구센터(GMRC)는 그동안 구축된 첨단 기자재와 실험실을 공개하고 2년 동안의 기술 및 연구 성과를 알리는 ‘2013 GMRC 기자재 및 기술성과 전시회’를 5월 28일(화) 오후 2시 고려대 로봇융합관에서 개최했다.

고려대 GMRC는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녹색생산인프라구축사업을 위해 2011년 설립된 것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스 및 폐수를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위해 소요되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여 친환경 공정개발 전문인력 양성과 해당 연구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GMRC에서는 중소기업(LIG ADP, 세이브 기술, 성진엔지니어링, 비스텔)과 대기업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웅진케미칼, 코웨이)의 산업체를 비롯하여 연구소(KIST, ETRI, KRISS)와 대학교(고려대, 명지대, 충북대) 등 총 15개 기관이 산학연 협력체계하에서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다.


온난화 가스 및 폐수 배출 감축은 ‘미래의 황금’으로 불리는 탄소배출권 확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회사의 사활을 걸고 매진하고 있는 연구 주제로, GMRC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개발된 기술은 참여기업을 포함한 중견·중소기업으로의 기술 이전을 통해 생산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최근 반도체 공장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유해가스의 유출사고는 본 연구센터에서 수행하는 연구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 구축된 최신 장비 및 고정밀도 계측 기자재를, 활용 가능한 중견·중소기업에 홍보하여 그 활용도를 높이고, 반도체·디스플레이와 같은 첨단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최소화하고 재생시키는 녹색생산기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사작성 : 홍보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홍보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