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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개교 50주년 기념 제 33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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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공과대학 개교 50주년 기념, 33회 크림슨마스터즈콘서트 열려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음악감독이 선사하는 독특한 무대





고려대는 4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제33회 크림슨마스터즈 콘서트를 열었다. 고려대 대외협력처는 고려대를 후원하는 후원자들의 사랑과 정성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연 4-5회 가량 특별음악회인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공과대학 개교 50주년` 기념을 부제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이 음악감독을 맡아 바이올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됐다. 바이올린 오케스트라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대학중인 50여명의 바이올리니스트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단체다. 김남윤 씨와 바이올린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음악장르를 독특한 매력으로 표현해 클래식 음악을 대중화시키는 일에 앞장서오고 있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요한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쇼스타코비치의 <로망스>와 <재즈 모음곡 2번 중 왈츠>, 베토벤의 <비창 1악장>, 파야의 <불의 춤>,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몬티의 <차르다시>, 시크릿가든의 , 영화 OST, <친구여>, 영화 의 OST인 그리고 영화 <여인의 향기>의 OST인 등으로 이루어졌다.

후반부에는 김남윤 바이올리니스트가 등장해 를 연주했고, 관중석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

마지막 곡은 공과대학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축하의 의미로 모차르트 스타일로 편곡한 였다. 총 13곡을 차례로 연주한 바이올린 오케스트라는 두 곡의 앵콜곡을 선보였다. 연주를 모두 마치고 무대에서 사라진 뒤에도 객석에서 박수갈채가 몇 분간 이어지자 앵콜곡을 한 번 더 연주했다.

한편 오는 6월 17일 열리는 제 34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는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열릴 예정이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문현경(정치외교07, iamhkmoon@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신동명(식품공학07, duo13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