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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 STG회장, 공과대학 발전기금 100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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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 좌측부터 이수동 STG회장, Anna Lee 이수동 회장 부인, 김병철 총장.
이수동 STG회장, 공과대학 발전기금 100만달러 기부
고려대-조지워싱턴대 간 학술교류 협력 위해
고려대는 6월 11일(수) 오후 7시 고려대 미디어관 12층 크림슨라운지에서 이수동 STG 회장과 함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이수동 회장은 고려대와 미국 조지워싱턴대의 학술교류를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번에 이수동 회장이 기부금은 <공과대학 이수동 연구기금>이라 명명되어 교수 및 대학원생들 교류를 통한 공동연구, 공동워크숍, 기술교류 등 학술협력을 위해 사용된다.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 대학원을 졸업한 이 회장은 본인의 성공의 밑거름은 양교에서 받은 교육이라고 말하며 미래의 인재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2010년에도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고려대와 조지워싱턴대 간의 학술교류를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이수동 회장은 “제가 큰 일을 한 것이라기 보다는 작은 씨앗을 뿌렸다고 생각한다. 이 기회를 계기로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고려대 공과대학이 한국을 대표하고 나아가 세계를 대표하는 공과대학이 되길 바란다. 시작은 작을 수 있지만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동 회장은 1986년 STG사를 설립하여 IT운영시스템, 보안, 전산, 정보관리와 통합 IT솔루션을 다루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투철한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2001년 ‘자랑스러운 아시아계 미국인상’, 2003년 ‘미국 연방 상하의원 제정 이민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재외한인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한국 벤처 포럼 자문위원, 국가 정보화 전략 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지식정보화에도 이바지했다.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이준영(식품공학 08,spate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