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건축학과, 공학관 외부에 파빌리온 설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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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자연계 캠퍼스 공학관 앞에 높이 3.5m의 파빌리온이 생겼다.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 16명이 ‘2014 UAUS 연합전시회’에 선보였던 작품 ‘이야기가 있는 파빌리온’을 교내로 옮겨 재설치한 것이다.
서울지역 16개 대학 건축과 연합회 (UAUS : Union of Architecture University in Seoul)는 타대 건축과 학생들 간의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고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자는 취지 아래 매년 5월초, 연합전시회를 열어 각 학교별로 작품을 전시했다.
올해 2014 전시회는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2014.05.03. - 05.08 기간 동안 열렸으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를 지었고, 그 파빌리온을 다시 분해하였다가 공학관 앞에 재설치한 것이다.
전시회 참가를 위해 건축학과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2014.04.03. 에 투표를 열어 대표 디자인을 선정하고, 건축학과 Ivan Pazos, 김자영 교수의 조언 아래 바로 디자인팀 16명을 꾸려 한 달 동안 제작공사를 진행하였다.
파빌리온은 나무판들을 수직 부재를 이용해 쌓아가며 내부에서는 사람들이 연속적인 공간의 변화를 느낄수 있고, 외부에서는 의자와 벤치로 활용할수 있도록 의도 제작되었다.
팀장을 맡았던 주혜진(건축11) 학생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파빌리온의 모습이 변해가는것이 마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것 같아 뿌듯하고 연합전시회에서 고대 건축학과의 힘을 보여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디자인 대표팀은 1학년부터 5학년까지 모두 참가했으며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주혜진(건축11)
노원철(건축09) 홍진우(건축09) 최규석(건축09)
조수영(건축10)
권혁성(건축11) 정유화(건축11)
박수현(건축12) 유미리(건축12) 이 석(건축12) 전강우(건축12)
김종완(건축13) 오정석(건축13)
강민현(건축14) 이서현(건축14) 장준우(건축14)

